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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감기 아닌데’ 기침에 목 이물감…매핵기 파악 필요
작성자 : 관리자[master] 작성일 : 2021-07-22 조회수 : 3

위강한의원 수원점 서정욱원장님께서 매핵기 주제로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목이물감이 심하고 마른기침 증상까지 있으시다면 기사내용 참고해보세요.

 

출처: http://www.baby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406

 

 


요즘 같은 시기에는 마스크를 착용 중이라고 해도 마른기침이 계속 나오면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피하기 어렵다. 감기도 아닌데 목에서 이물감이 느껴지면서 자꾸 기침이 나온다면 ‘매핵기’를 의심할 수 있다.

‘매핵기’는 매실 씨앗이 목에 걸려 있는 듯한 이물감을 뜻하는 한방용어다. 목에 이물감이 있으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짧은 간격으로 헛기침을 하게 되고 누웠을 때 증상이 심해지는 유형이 많다.

이러한 매핵기는 기침을 한다고 해서 이물감이 사라지진 않는다. 실제로 목에 이물질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목 이물감, 호흡이 불편한 느낌, 마른기침, 목소리 쉼 등의 증상은 방치하면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만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서는 내시경이나 인후검사 등을 통해 꼼꼼한 진단이 이뤄져야 하고, 그 결과에 맞는 치료가 필요하다.

매핵기의 원인은 크게 2가지 관점에서 고려해볼 수 있다. 하나는 소화불량, 역류성식도염, 역류성 인후두염 등으로 위산이 역류하거나 가스로 인해 흉격과 식도가 압박되어 목 이물감이 심해지는 경우다.

또 다른 하나는 점막염증에 의한 것으로 만성인후염, 비염, 편도선염, 감기 후유증 등에 의한 실질 인후 점막의 염증에 의해 목이 간질간질하여 기침이 발생하고 이물감이 느껴지는 것이다.

치료는 각 원인에 따라서 이뤄져야 한다. 한방에서는 탕약 등을 통해 원인 질환별로 증상을 다스힌다. 소화불량과 관련된 매핵기에는 위장의 운동성을 높여서 흉강의 압력을 줄여주는 것에 힘쓴다. 또 점막염증의 경우에는 소염작용에 주력한다. 또한 개인에 따라 코에 쌓인 담적 제거나 염증 치료를 위해 비강 및 구강치료를 적용하는 경우도 있다.

글: 위강한의원 수원점 서정욱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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