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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Q&A] 역류성후두염, 마른기침과 목구멍이물감 동반..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작성자 : 관리자[master] 작성일 : 2021-09-09 조회수 : 8

위강한의원 대구점 최기문원장님 역류성후두염 주제로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마른기침 및 목이물감 동반하여 증상 나타나고 계시다면 기사내용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54088

 


 

<건강 Q&A는 소비자가 궁금한 의학상식에 대해 의료진이 답해드립니다>



역류성후두염이란?

평소 마른기침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목구멍이 물감에 시달리는 상태라면 역류성후두염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위산이 식도를 지나 후두로 역류하면서 발생하게 되며, 위산에 의해 점막이 자극을 받으면서 후두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위산은 음식물을 소화시키기 위해 위에서 분비되는 것으로 강한 산성을 가져, 보호막이 있는 위장은 괜찮지만 후두에서는 염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을 가진 환자는 가슴쓰림, 신물역류 등의 증상도 겪기 쉽습니다. 이 경우 술과 담배를 피하고 커피와 초콜릿이나 탄산음료도 줄이는 게 좋습니다. 기름기 많은 음식, 맵고 자극적인 음식도 피해야 합니다.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는 증상이나 기침 뿐만 아니라 쉰 목소리, 연하곤란 등의 증상이 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환자의 일상생활에 심한 불편을 줄 수 있고 방치하면 더 큰 병이 될 위험성도 있으므로 이와 같은 증상을 없앨 치료법을 서둘러 찾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역류성후두염치료는 약물을 이용해 위산의 분비를 강하게 억제하는 방식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약 2~3개월 이상 약을 투여하더라도 중단할 경우 재발될 확률이 높은 것이 문제점으로 꼽힙니다.

재발 방지를 위한 방법으로 한방에서는 치료탕약을 적용하는데, 위산 억제가 아니라 위장 운동 저하를 원인으로 보고 처방합니다. 위장의 운동성이 약화되어 위가 원활하게 운동을 하지 못하면 섭취한 음식이 위장 내에 오래 머물게 되고, 이렇게 배출이 지연되면 위장 내에 가스가 많이 차게 되고 위장 내 압력이 오르면서 결국은 역류가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위장 운동성을 높여서 내부의 압력을 줄이거나 염증을 없애는 소염작용을 요하는 처방이 필요할 수도 있으며, 개인에 따라 회복을 위한 약침치료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의료진에게 생활요법에 대한 지도를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역류성후두염증상 개선이나 재발 방지를 위한 음식요법, 운동요법, 스트레스관리법 등을 의료진에게 직접 상세하게 배운 후 실천하면 효율적입니다.

생활에서는 점차 상황이 악화되지 않도록 부드럽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 위산이 역류하지 않도록 허리를 숙이거나 눕는 자세를 소화가 다 되지 않은 상태에서 취하지 않는 것,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에는 체중감량을 시작하는 것 등이 필요합니다.

치료와 생활관리가 동시에 철저하게 진행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도움말 : 위강한의원 대구점 최기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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