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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프라임_칼럼] 코로나후유증이란?...완치 후에도 만성피로 느낀다면 의심
작성자 : 관리자[master] 작성일 : 2022-11-30 조회수 : 81

위강한의원 목동점 박영화 원장님께서 코로나후유증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코로나 완치 후에도 피로감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아래 기사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303

 

 

 

 

 

 


 

 

 

코로나19에서 회복된 상태, 즉 격리가 끝나고 코로나완치 후 임에도 상당 기간 여러 증상이 남아 고통을 느끼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러한 문제를 ‘코비드 또는 코로나후유증이라고 부른다.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할 경우 환자는 한 달 이상, 길게는 2년 이상 여러 증상을 지속적으로 겪게 되기도 한다. 따라서 누구든 완치 후 일상 복귀에 어려움을 느낄 만한 전에 없던 증상에 시달리는 상태에서는 코로나후유증을 의심하고 검사와 치료를 계획하는 것이 좋다.

 

코로나후유증은 만성피로, 기침, 가래, 목통증, 숨참, 코막힘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또 두통이나 어지럼증이 심해지기도 하고, 머리에 안개가 낀 듯 멍한 느낌이 지속되기도 한다.

 

이 외에도 개인에 따라 기억력이나 집중력의 저하, 몸이 으슬으슬 떨리는 것, 무기력증, 근육통과 관절통증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피부 트러블, 탈모, 가슴 부위의 통증, 소화불량, 후각 저하, 우울•불안, 불면 등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국내에서도 확진자 폭증 이후로 코로나후유증 증상을 겪게 된 환자 수가 크게 늘었다. 증상은 정도나 종류는 확진 시의 증상 정도나 기저질환 여부에 따라 개인별로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의 환자가 후유증을 경험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후유증 치료는 발병원인과 증상유형을 고려해 치료법이 쓰여야 한다. 특히 원인과 관련해서는 면역력에 해당하는 정기 보충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 한의학에서는 몸의 정기가 충분하면 항병력을 높여 스스로 바이러스의 영향인 사기를 물리칠 수 있게 되기 때문으로 본다.

 

도움말 : 위강한의원 목동점 박영화 원장

 

출처 : 시선뉴스(http://www.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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