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X
  • 고객센터
  • 고객님의 위장건강을 책임지는 위강한의원!
만성피로 원인 ‘자율신경실조증’ 무기력증 심해진 이유와 치료는?
작성자 : 관리자[master] 작성일 : 2025-07-17 조회수 : 135

위강한의원 구리남양주점 박종원 원장님께서 자율신경실조증과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최근 들어 무기력증이 심해졌다면 아래 내용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20423 

 


 

단순한 피로로 여겨지던 증상이 장기간 이어지고, 이유 없이 무기력한 상태가 반복된다면 단순한 체력 저하로만 치부할 수는 없다. 일반적인 휴식이나 수면으로 회복되지 않고, 일상 전반에 지장을 줄 정도로 증상이 지속된다면 자율신경계 이상을 의심할 수 있다. 

자율신경은 인체의 무의식적인 기능을 조절하는 중추다. 심장 박동, 호흡, 체온, 혈압, 위장 운동 등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기능들이 이 계통을 통해 조절되는데, 이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다양한 증상으로 신호를 보낸다. 자율신경실조증은 그중에서도 균형이 깨진 상태로, 명확한 이상소견이 없는 상태에서 다양한 신체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위강한의원 구리남양주점 박종원 원장은 “자율신경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라는 두 축으로 나뉜다. 교감신경은 활동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작용하며, 부교감신경은 반대로 신체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양쪽 신경이 조화를 이루어야 건강한 몸 상태가 유지되는데, 지속적인 스트레스, 과도한 긴장, 수면 부족 등이 누적되면 이 균형이 무너진다. 균형이 흐트러지면 전신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단순한 신경 증상을 넘어 신체 기능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자율신경계가 불안정해지면 신체 곳곳에서 이상 반응이 나타난다. 대표적인 증상은 쉽게 지치고 무기력한 상태가 지속되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특별한 이유 없이 식은땀이 나거나, 평소와 다르게 심장이 빠르게 뛰는 등의 이상 징후가 생기기도 한다. 갑작스럽게 일어설 때 어지러움을 겪거나, 밤에 쉽게 잠들지 못하고 깊은 수면을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도 흔히 동반된다. 

이러한 증상은 병원에서 여러 검사를 받아도 뚜렷한 진단명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아, 심리적 문제로 오해받거나 방치되는 일이 적지 않다. 하지만 증상을 가볍게 넘기고 방치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신체 전반의 기능이 점점 저하되고 만성적인 상태로 굳어질 수 있다. 

소화기관은 자율신경계와 밀접한 관련을 갖는 기관 중 하나다. 위강한의원 측에 따르면 위와 대장은 자율신경이 밀집된 부위이며,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지면 이들 기관의 움직임에도 문제가 생긴다. 위장 운동이 저하되면 소화불량, 복부 팽만감, 잦은 설사나 변비, 더부룩함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대장 기능이 흔들리면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소화기 증상은 단순히 위장 문제로만 보이기 쉽지만 자율신경실조증이 원인일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위장 내 담적을 이와 같은 문제의 배경으로 해석한다. 담적은 몸속에서 오래 정체된 병리적 물질로, 위장의 운동성이 떨어지면서 음식물의 배출이 원활하지 않게 되고, 이로 인해 가스가 쌓이거나 복부가 불편해지는 양상으로 이어진다. 담적이 증가하면 자율신경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어 다양한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이 경우 치료는 어떻게 할까. 기본적으로는 치료탕약을 활용해 위장의 움직임을 돕고, 소화와 배출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위장 기능이 안정되면 가스 발생이 줄어들고, 가슴이 답답하거나 두근거리는 느낌도 줄어들게 된다. 이는 위장의 부담이 줄어들면서 신경계 전반에 걸친 자극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약침요법도 병행된다. 특히 목과 어깨 부위의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약침요법은 자율신경 기능 조절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식이다. 신경이 과도하게 예민해질수록 근육은 항상 긴장 상태에 놓이게 되며, 이는 피로감을 증폭시키는 요인이 된다. 

비강 점막의 상태가 좋지 않아 코막힘, 콧물, 염증 등이 지속될 경우 비강 약침요법이 고려된다. 이 방법은 비강 내부에 직접 약침을 주입하여 점막 상태를 개선하고, 원활한 호흡을 유도하여 두통이나 무기력 증상의 완화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작용한다. 또 경혈자극요법은 침과 전기자극을 결합하여 특정 경혈을 자극하는 방식이다. 이는 신경계 안정에 도움을 주고, 신체 각 부위의 기능 회복을 유도하는 데 활용된다. 아로마심부온열요법은 복부 내부까지 열을 전달함으로써 혈액순환을 유도하고 위장 기능을 부드럽게 자극하는 방식이다. 아로마의 향기 자극과 함께 진행되는 이 요법은 스트레스 완화와 이완 반응을 유도하여 자율신경계의 안정에 간접적으로 기여한다. 

박종원 원장은 “자율신경실조증치료는 시술과 처방에 그치지 않고, 일상적인 생활습관 개선까지 포함한다. 음식 섭취 패턴, 수면 시간, 운동 빈도, 스트레스 조절 방식 등을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각 환자에게 적절한 생활 지침을 제시한다. 이러한 생활요법지도는 치료 이후의 회복 상태를 유지하고 재발을 줄이는 데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 제민일보(https://www.jemin.com)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