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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갈라짐·입마름 동반한 혀통증, 치료가 필요할 땐?
작성자 : 관리자[master] 작성일 : 2025-08-21 조회수 : 451

위강한의원 부산서면점 김윤회 원장님께서 혀통증과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혀갈라짐 및 입마름이 반복된다면 아래 내용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21942 

 


 

혀가 따갑고 화끈거리는 증상이 장기간 지속되고, 입안이 갈라지며 마른 느낌이 심해진다면 구강 상태뿐 아니라 전신 건강을 함께 살펴야 한다. 이러한 혀의 통증은 단순히 구강 내부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과로와 스트레스, 자극적인 음식 섭취, 흡연, 심리적 압박 등 다양한 일상 요인과 맞물려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구강 건조가 장기간 이어져 침 분비가 줄어들면 구내염이나 구강작열감증후군으로 진행되며, 혀 갈라짐과 통증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 

 

특히 혀화끈거림과 쓰라림이 동반되는 구강작열감증후군을 포함해 다양한 구강 질환은 상부로 열이 몰리는 상태와 관련이 깊다.  

 

위강한의원 부산서면점 김윤회 원장은 “상열은 입안을 건조하게 만들고 통증을 심화시키는 중요한 요인이다. 갱년기 이후 발생하는 허열 증상이나 심한 화병, 우울감 등 정서적 요인이 결합되면 이러한 현상은 더 뚜렷해진다. 한의학에서는 혀를 심장과 관련된 부위로 보는데, 정신적 압박이 심해질수록 심장의 열이 혀로 옮겨가 통증과 갈라짐을 유발한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혀통증치료는 입안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불필요한 열을 내려주는 방향으로 이루어진다. 이를 위해 한약처방이 활용되며, 체질과 몸 상태를 고려해 약재를 구성한다. 처방은 소화기 계통을 안정시키고 심장으로 향하는 열기를 덜어주는 데 목적을 둔다.  

 

또한, 코로 호흡할 수 있도록 비강 상태를 개선하는 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비염, 축농증, 후비루 등의 코 질환을 함께 다루면 입마름이 완화되고 구강 건조가 줄어드는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약침요법 역시 혀통증한의원 치료에 사용되는 방식 중 하나다. 약재에서 추출한 성분을 특정 경혈에 주입하여 혀 주변의 불편함을 완화하는 방법으로, 구강점막 부위에 직접 적용할 수도 있다.  

 

더불어 침을 활용해 심장, 폐, 침 분비와 관련된 경혈을 자극하면 염증과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여기에 전기 자극을 결합한 경혈자극시술을 병행하면 자극의 지속성과 강도를 높일 수 있다. 

 

혀 통증 관리에는 치료뿐 아니라 생활습관의 조정이 필수적이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과로와 불규칙한 식습관을 피하며, 자극적인 음식·흡연·음주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입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자주 섭취하고, 가벼운 유산소 운동과 충분한 휴식을 통해 신체 순환을 원활히 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갱년기 열감이 심하거나 심리적 부담이 큰 경우에는 이완법을 실천하고 무리가 없는 선에서 꾸준히 움직이는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김윤회 원장은 “혀 통증과 갈라짐이 반복되거나 장기간 지속될 경우 원인을 단번에 특정하기 어려운 사례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는 구강 건조를 유발하는 생활습관, 호흡 패턴,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 등 다양한 요소를 함께 살펴야 한다. 전신 상태와 구강 환경을 동시에 관리하면 혀통증, 구강건조증, 구내염 등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는 데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제민일보(https://www.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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