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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기침과 끈적한 목이물감, 심한 입냄새까지… 후비루 치료방법은?
작성자 : 관리자[master] 작성일 : 2025-12-10 조회수 : 83

위강한의원 대전점 신재익 원장님께서 후비루와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만성 기침과 끈적한 목이물감이 반복된다면 아래 내용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8829 

 


 

코와 부비동에서 생성된 점액이 코 뒤로 넘어가 목에 고이는 현상, 즉 ‘후비루(Postnasal drip)’는 많은 사람이 겪는 흔한 증상이지만 원인에 따라 만성화되기 쉽다. 후비루가 지속되면 반복적인 헛기침, 끈적한 이물감, 아침 기침, 입냄새 등 다양한 불편이 나타나 일상생활의 질을 떨어뜨린다.

 

후비루는 감기 후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지만, 만성 비염·알레르기 비염, 부비동염(축농증), 역류성 인후두염 등 다른 질환의 신호일 가능성이 크다. 비염으로 코 점막이 붓고 점액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배출 통로가 막혀 분비물이 목 뒤로 넘어가기 쉬워진다. 부비동염 환자는 고름성 콧물이나 누런 분비물이 목으로 흘러 불쾌한 냄새를 유발하기도 한다. 위산이 인후두까지 역류해 염증을 일으키면 점액 분비가 증가해 후비루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후비루는 단순한 불편함이 아니라, 몸 전체의 염증 반응이나 점막 기능 저하와 연관돼 있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점액이 밤 동안 기도를 자극해 기침을 유발하거나 수면을 방해하는 경우도 있어 방치하면 만성 인후 증상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다.

 

후비루의 치료는 원인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단순한 시럽이나 거담제 복용은 일시적인 증상 완화에 불과하며, 비염·부비동염·역류성 질환 등 근본 원인을 해소해야 재발을 줄일 수 있다.

 

의학적 치료에서는 비강 내 염증을 완화하는 약물 요법, 점액 배출을 돕는 치료, 위산 역류 조절 등이 상황에 따라 병행된다. 일부 한의학적 접근에서는 점막 상태뿐 아니라 순환·자율신경·위장 기능 등을 폭넓게 고려해 후비루를 관리하는 방법도 사용된다.

 

생활환경 관리도 중요하다.

수분 섭취 증가(하루 2L 권장): 점액을 묽게 해 배출을 돕는다.

가습기 사용·코 세척: 건조한 실내 환경을 개선하고 점막 자극을 줄인다.

먼지·찬바람 차단: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이 효과적이다.

밀가루·유제품·매운 음식 등 점액 분비 증가 요인 조절

수면 환경 개선: 머리를 약간 높이고 자면 점액 역류를 완화할 수 있다.

 

신재익 원장은 “후비루는 단순히 코 문제로만 보기 어렵고, 비염·부비동염·위장 기능 이상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목 이물감이나 기침이 있다면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증상이 3주 이상 지속되거나, 누런 분비물·심한 입냄새·두통·수면 방해 등이 동반될 경우 의료진 상담을 권한다.

후비루는 개인의 생활 습관과 체질적 요인에 따라 호전 속도가 다를 수 있지만, 체계적인 진단과 꾸준한 관리로 개선 가능한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 뉴스타운(https://www.newstow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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