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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아닌데 마른기침 나오고 목이물감 심할 때…역류성식도염 의심해야

관리자[master] | 2019-12-26

위강한의원 대구점 최기문원장님께서 역류성식도염 주제로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마른기침, 목이물감이 지속되신다면 역류성식도염 때문은 아닌지 한 번 확인해보세요.


출처: http://www.iloveorgan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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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사는 직장인 C씨(41)는 최근 자려고만 하면 심해지는 마른기침으로 인해 수면장애를 겪고 있다. 처음에는 겨울철 떨어진 면역력으로 인해 감기기운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약을 먹고 휴식을 취해도 증상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목이물감까지 심해졌다.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한 탓에 매일을 피로에 시달리는 날이 늘어가자, 그는 한의원을 찾았고 뜻밖에 역류성식도염 진단을 받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른기침과 목이물감이 호흡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감기와 같은 호흡기 질환이나 미세먼지와 같은 이물질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위장에 그 원인이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 정밀한 검진을 받아보아야 한다.

위강한의원 대구점 최기문 원장은 “한방에서는 지속되는 마름기침과 목이물감을 나타내는 소화기 질환으로 역류성식도염을 꼽는다. 역류성식도염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식도 점막에 염증성 병변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그 증상으로는 가슴 쓰림과 가슴의 답답함, 속쓰림, 신물 오름, 신트림, 목이물감, 목 쓰림, 쉰 목소리, 마른기침 등이 있다”고 말했다.

현대인들은 야식을 즐기고, 맵고 짠 음식에 익숙해져 있다. 그래서인지 국내 성인의 일곱 명 중 한 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이다. 이렇게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보니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방치하면 식도암 등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어 적절한 관리에 나서는 것이 좋다.

한의학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 역류성식도염의 원인을 위장운동성 저하에 있다. 위장운동성이 저하되면 미처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들이 위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렇게 남은 음식물이 부패하면서 가스가 배출되는데, 이 가스가 위 내 압력을 상승하게 하고 위산이 역류하면서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하는 것,

최 원장은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선 위장운동성을 높이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방향으로 여러 방법이 적용되어야 한다. 한방에선 대표적으로 환자 개개인에 따라 처방되는 치료탕약이 있다. 위장운동성 강화와 염증을 완화하는 처방을 더해 증상개선에 주력한다. 상복부 불쾌감이나 체기 같은 증상과 염증으로 인한 가슴 쓰림 등 증상 해결에 힘쓴다. 개인에 따라 경혈을 자극해 위장운동성을 높이고 항염 작용이 가능한 약침요법과 천연약재로 제조되어 순하면서도 위산을 잡는 한방제산제가 병행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속되는 역류성식도염 증상에는 원인 제거에 초점을 맞추는 방향으로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개인의 증상에 맞는 올바른 생활습관 유지 역시 관리 이후 건강한 상태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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