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X
  • 고객센터
명치 통증·가슴 압박감…담적병 방치하면 안되는 이유

관리자[master] | 2021-12-29

위강한의원 일산점 김단영 원장님께서 담적병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명치 통증이나 가슴 압박감으로 고민중이시라면 아래 기사내용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98054905533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배에 가스가 가득 찬 느낌과 함께 명치 통증과 답답함, 더부룩함이 심하다면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증상은 잦은 트림이나 체기 등과 함께 나타나는 기능성 소화불량일 가능성이 크다. 이런 증상에 시달리면 이후 가슴 압박감과 두근거림 등에 시달리게 되기도 한다.

 

심한 소화불량 증상이 만성적으로 나타나 고생하는 환자가 적지 않다. 이러한 소화불량은 현대인이 겪는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로 꼽힌다. 그러나 내시경을 해보면 별다른 원인이 보이지 않아 기능성이라는 진단을 받는 경우가 대다수다. 염증, 궤양 등이 있는 상황이 아니라 불규칙한 식습관,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위장의 기능이 떨어졌을 때 이런 상황이 되기 쉽다.

 

문제는 이런 증상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소화제 등으로는 제대로 관리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소화불량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 위장내시경 등의 검사를 받아보아도 기질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결과를 받게 되므로 환자 입장에서는 다른 치료제를 처방 받기도 어려워진다. 이런 경우 한의학에서는 ‘담적병’으로 판단한다.

 

위강한의원 일산점 김단영 원장은 “소화불량은 담적병 초기부터 나타나는 것으로 방치하면 더 증상이 다양해지고 증상 강도가 세질 수 있다. 위장 운동성 저하가 담적 발생 원인이므로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춰 관리할 필요가 크다. 위장 운동성이 저하된 경우 음식물을 다음 단계, 즉 십이지장으로 넘기는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운동이 이뤄져야 내부 음식물이 분쇄돼 넘어가기 때문이다. 위장 내에 음식물, 가스 등 병리적 물질이 쌓이는 담적의 주요한 증상으로 체기, 더부룩함, 팽만감, 트림 등이 나타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위장 운동성 저하에 의해 나타나는 소화불량을 담적병의 첫 단계 증상으로 볼 수 있다. 이후에 나타나는 다음 단계 증상은 가슴 답답함, 두통, 어지럼증이나 두근거림, 우울, 불안, 불면 등이다. 가슴 답답함이나 두근거림은 위장에서 발생한 가스가 흉부에 압박을 가하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볼 수 있다. 마지막 단계 증상은 점막의 손상이 이뤄지고 점점 점막하층, 근육층 손상이 올 수 있어 속쓰림, 뒤틀림, 통증, 소화관내 출혈, 천공도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또 “소화불량이 반복될 때 서둘러 위장 운동성 개선을 위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그래야 더욱 심한 다음 단계 증상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치료 탕약 등으로 위장 운동 개선 등 각 단계별 회복을 도울 필요가 있다. 약침과 경혈자극 등도 병행할 수 있는데, 모두 개인 상태와 체질에 맞게 맞춤 처방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생활관리에 대해서도 의료진의 안내를 통해 개인에 맞는 생활관리법을 지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