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년전쯤 부터 소화가 안되고 배가 더부룩 했습니다. 그러다 한 한달전쯤부터 심해지기 시작해 한방 처방을 받았 습니다 . 한의원에서 병명은 홧병이라 그랬습니다. 약을 먹고 침을 맞고 한달.........좀 나은듯하다 몇일전부터 먹지도 못하겠고 먹으면 구토증(오늘은 구토)이 있어 먹지도 못하고 바나나 한두개로 하루를 떼우고 있습니다. 몇일전 변비로 인해 응급실 다녀온 후로 더 심해졌습니다. 어지럽고 두통을 동반하기도 하고 울렁거림.메스꺼움.입안이 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