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파서 한번쯤 가서 치료를받았던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렇게 작성을 하게된것은 10월10일(일요일)에 저녁식사 를 마친후 의자에 앉아서 휴식을하던중 갑자기 어지러움증 심하게 찾아오면서 땀이 억수로 떨어지고 움직이기 힘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119불러서 응급실 겨우 겨우 찾아와서 링겔 맞다가 도중에 구토 를 결국 2전정도 하게되었습니다. 다시누워서 휴식하고 11:30-12:00쯤 일어나보니 괜찮아져서 택시를타고 집으로 귀가를했었습니다. 11일(따뜻한 매실차 먹고 그이후로 안먹었고) 12일 점심(12-1:00)사이 전복죽 먹고 그이후 안먹었고 13수 배에서 계속적으로 꼬르르륵 소리나서 남은 전복죽 먹고 취침 14목 괜찮아 진줄알고 점심에 치킨마요먹다가 (중간에 어지러움증과 속이 안좋고 더부룩한 느낌이 들기시작했습니다) 집근처 한의원가서 급하게 침을 맞았고 거기서 주신 약을먹고 괜찮아진줄알았는대 그게 아닌것같아서 결국에 링겔맞고 또맞고 집에와서 취침을 하게되었습니다. 담적/소화불량/역류성식도염 인지 정확한 원인이 무엇인지 알고싶어서 이렇게 원장님께 문의를 드리게되었습다. 살려주세요 ㅠㅠ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