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이물감이 매우 심하게 느껴집니다 첫 기억은 초등학생 저학년때 고모한테 계속 큼큼대서 혼났던 기억이있습니다 비염도 있고해서 코가 넘어가는건지 큼큼 을 1시간동안 50회정도하는거같습니다 연기를 할때는 의식하고 어느정도 참을수있으나 연극같이 긴호흡을 가질때는 목이 쉬기도 합니다. 매핵기일까요? 또 요새 불면증도 더 심해져서 스틸녹스라는 수면제를 처방받고 먹어봐도 효과를 못보고있습니다.. 그러다가 담적증도 의심되기도 합니다 위장은 항상 안좋았고 소변도 갔다온지 한시간도안되서 또 마렵고 배에 가스찰때가 가끔있고 혼자 살다보니 다 배달음식으로 자극적인걸 먹고 그래서 담적증도 이물감이 느껴진다해서 헷갈립니다 ㅠㅠ 20년전부터 목에 큼큼거리고 예민한 성격을 갖고있습니다 1시간동안 적어도 30회정도 하는거같고 1번할때 3-4회 정도합니다. 입냄새도 요새는 자꾸 나는거같습니다 양치를 했는데도 녀자친구는 입냄새가 느껴질때가 있다고합니다 ​ ​한약값이 부담되어 역류성식도염약과 반하후박탕을 따로 약국에서 사먹었었는데 어느정도 효과는 보았지만 큰 효과는 못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