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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771
글쓴이 : 임*하 2017-09-03
답변완료분당점
남자이고 키173 몸무게 54kg 입니다. 술은 마시지 않고 흡연은 하루 반갑, 커피는 많이 마시는 편이며, 직장생활은 교대근무를 하고 근무동안 거의 의자에 앉아 있습니다.
살찌고 싶어서 밤에 먹고 자기도 해봤지만 별 소용이 없었고요. 과식을 하면 소화가 잘 안되고 많이 먹은 만큼 화장실을 가는 횟수가 많고 묽은변을 봅니다. 그리고 육류(소고기, 돼지고기)를 먹게되면 양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거의 많이 묽은변을 봅니다.
평소에 공복시 복통(속쓰림?)이 생깁니다. 평소에도 소화가 잘 되지 않는 걸 자주 느끼며, 머리가 아프면 소화가 안되나보다 하고 소화제를 복용하면 괜찮아지곤 합니다. 이처럼 소화가 안된다는 느낌이 속이 더부룩한거 보다는 두통으로 먼저 신호가 옵니다.
생활습관 및 내방하지 않고 처방이 가능하다면 그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작년에 한의원에서 소화기가 안 좋다고 말을 하고 진맥하고 한약을 복용했습니다. 복용 후 설사가 계속 이어지서 다 먹질 못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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