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경상북도에 계시는데 차멀미가 너무 심해서 인천에 오지못하는 상황입니다. 75세이며 제일 심한건 입안에 침이 안나오는것입니다. 자녀가 대신가서 화상통화로 진료를 받을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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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강한의원 인천점 김덕수원장입니다.

처방에 앞서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직접 뵙고 맥진과 복진을 하는 것이 정확한 진단을 위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불편한 증상은 심하고 내원이 어려우신 곤란한 상황이시기에

증상에 대한 청취나 환부를 촬영한 사진으로 진단을 해볼수는 있습니다.

저희 위강한의원 의료진은 구강건조증으로 내원하는 비슷한 환자분들을 치료한 사례들이 많기 때문에 가능한 부분입니다.

어머님의 환부사진과 얼굴사진을 가지고 내원하시어

증상을 보고 진료를 보시면 좋은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