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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0560
글쓴이 : 이*수 2013-08-29
답변완료대전점
선생님의 담적 정체에 대해 읽어 보았습니다
저는 명치부터 배꼽밑에까지 길게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 상태에서 만져보면
애들 팔뚝같은게 길게 있습니다
소화가 잘 안되서 요사이 효소과립제품을 먹고 있는데
이 효소를 먹으면 답답한 것은 없습니다 (청인효소)
한 2년 전에 몇달 먹었더니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또 효소를 찾게 되었네요
키가 178인데 지금 몸무게가 49kg입니다. (52세 남)
어떡해야 살이 찔까요?
30세 전에는 62kg를 유지하다가 결혼과 동시에 58kg
그후 쭉 내려오다가 작년엔 52kg 정도 였는데
금년 들어 49키로대로 내려가고 말았습니다
40키로 대로 내려오니 정신적인 충격이 오더군요
병원비는 얼마나 들까요 ?
얼마나 치료해야 하나요?
25세때 결핵을 알아서 9개월 먹었고 그전과 그후도 약을 많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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