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치 부분이 너무 답답하고 옆구리 쪽이 콕콕 쑤시는듯한
통증이 자주나타납니다..
그리고 항상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됩니다
약 2년전에 위 내시경을 3번이나 받았는데 받을때마다 별이상은 없는데
위염이 조금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약을 1달정도 먹어봐도 진전이 없어요
소화 안되는것은 그대로 구요..
약먹을때만 잠시 소화가 잘되고 지금 약 2년이 지났는데
조금 나아진것 같으나 여전히 조금 많이 먹으면 소화가 안돼요
그래서 지금 몸무게가 약 5kg이 빠졌어요
한약도 한번 먹어 봤는데 별 차도가 없었습니다.
속이 불편하니까 일도 잘 안되고 짜증도 많이 납니다..
글을 쓰는 현재도 트림이 많이 나와서 상당히 불편합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