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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지않는 혀염증 혓바닥갈라짐 원인 이것 주목
작성자 : 관리자[master] 작성일 : 2020-09-22 조회수 : 24374

위강한의원 해운대점 안정훈원장님께서 구강질환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반복되는 혀염증, 혓바닥 갈라짐으로 인해 극심한 통증 겪고 계시다면 기사내용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16


몸 어디에든 상처가 발생하면 아무리 작더라도 신경이 쓰이고 괴롭기 마련이다. 특히 입 안에 생긴 염증은 밥을 먹을 때나 말할 때 자극이 가해지면 그 통증이 상당히 심한 편이다. 이 때문에 혀염증, 혓바닥갈라짐 발생 시 적극적인 치료가 요구된다.


혀 염증이나 혓바닥갈라짐이 생긴 경우라면 우선 외부적인 자극이나 균 및 바이러스 감염, 영양소 부족 등이 문제인지 살펴보는 게 좋다. 흡연, 음주, 자극적인 음식의 잦은 섭취, 자극이 강한 구강 세척 용액이나 치약의 잦은 사용도 혀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바이러스 감염의 초기 증상이나 영양소 부족도 고려해봐야 한다.


특히 중요하게 살펴보아야 할 혀염증, 혓바닥갈라짐의 원인은 스트레스다. 구강건조증이 심한 환자, 구강작열감증후군(혀통증)이 심한 환자 역시 스트레스나 우울, 불안 등의 심리적 문제와 갱년기 열증과 관련된 증상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200922 해운대점.jpg

위강한의원 해운대점 안정훈 원장은 “만성적인 구내염, 혓바닥갈라짐, 구강건조증, 혀가 붓고 붉어지며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증상, 혀통증 등을 겪는 환자를 검사해보면 스트레스로 인한 ‘심화’가 원인일 때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심화는 심장에 쌓인 열을 의미하며 이 열이 점차 올라와 입안을 마르게 하고 구강 점막의 위축과 갈라짐, 염증 등을 유발하며 타는 듯한 혀통증까지 만들 수 있다. 때문에 스트레스에 대한 관리가 무척 중요하고, 심화 해소를 위한 치료도 시작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이처럼 구강질환의 원인으로 심화가 의심되는 경우 치료는 스트레스로 인해 항진된 교감신경을 이완하고 부교감신경을 촉진시키는 방향으로 혀염증치료탕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치료탕약은 환자 개개인의 증상과 체질, 질환의 원인에 따라 조절되는 맞춤 처방이 이뤄지면 다른 원인을 가진 환자에게도 유용하다.


특히 위장 담적은 위장 운동성 저하에 의해 소화가 깔끔하게 되지 않았을 때 위장관내에서 발생하는데, 식도를 타고 올라와 구강 내에 설태를 형성하고 입안을 텁텁하고 건조하게 하며 구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 때의 혀염증치료탕약은 위장운동성 향상을 도와 담적병 증상을 다스릴 수 있도록 처방된다. 침샘 분비를 촉진시키는데도 도움을 준다. 


이밖에도 한방에서는 구내염, 설통, 구강건조증에 도움이 되는 한약재를 증류하여 만든 약침액을 경혈에 주입하는 약침, 원인에 따라서는 코에 쌓인 담적을 없애주는 비강치료도 가능하다. 또 한의원 측에 따르면 생활요법까지 철저하게 지도할 필요가 있다. 기본적으로 환자는 충분한 휴식과 수면, 스트레스 해소 및 피로회복에 신경 써야 한다. 구강 내 청결을 유지하는 것 또한 중요하며 자극적인 음식과 술, 담배는 피하는 것이 좋다.


안 원장은 “입마름에서 시작된 구강 내의 변화는 점차 구강점막이 따갑고, 민감해지면서 식사나 말을 할 때마저 불편해질 수 있다. 입이 쓰거나 쇠 맛이 나는 등 맛을 느끼는 기능에서 이상이 발견되기도 한다. 때문에 입마름이 오래 가는 경우이거나 염증이 발생하여 1주 이상 낫지 않고 있을 때 곧바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며 초기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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