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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칼럼] 소화 안 될 때 배에 가스 차는 이유, 담적증 일수도
작성자 : 관리자[master] 작성일 : 2022-08-04 조회수 : 1

위강한의원 목동점 박영화 원장님께서 담적증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소화불량 및 배에 가스가 차는 증상으로 불편함 겪고 계시다면 아래 기사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jeonm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5409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운동량이 적은 경우, 식습관이 규칙적이지 못한 경우에 해당한다면 쉽게 겪을 수 있는 증상이 만성적인 소화불량이다. 소화 안 될 때 주로 나타나게 되는 증상은 자주 체하거나 식사 후 속이 더부룩해지는 것 등이 있다.

 

이런 증상이 수개월 이상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상태라면 그 원인을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후 더욱 고통스러운 상황이 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소화불량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흔히 나타나게 되는 증상에는 속쓰림, 구역감, 복부팽만감 등이 있다. 배에 가스가 차면 꾸르륵 소리, 트림 등의 증상이 반복되기도 한다. 증상이 일시적으로 완화되더라도 재발하기 쉽다.

 

허나 이유를 알아보려 해도 특별한 이상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각종 검사 후 기능성 위장장애로 진단 결과가 나오는 사례가 많은 것이다. 이는 위염, 위궤양 등의 질환이 보이지 않음에도 증상이 지속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담적으로 인한 문제로 보고 있다. 이 경우 소화기 증상이 심해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점차 신경계, 순환계, 안면부 등 신체 전반에서 악영향을 받을 수 있어 초기에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의학용어인 담적은 담이 뭉쳐져 있는 것을 말하며, 위장에서 발생한 담은 소화기관 상태를 악화시키고 점차 전신에 영향을 끼쳐 여러 증상을 만들어내게 되는데 이를 담적병으로 부르기도 한다.

 

진단은 스트레스에 대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활동과 균형성을 파악하는 자율신경균형검사, 맥박 횟수와 리듬을 통해 장부허실을 판단하는 맥진, 배를 눌러 통증정도를 알아보는 복진 등이 주로 쓰인다.

 

위장에 담이 쌓이는 이유는 위 운동 저하이므로 위장의 운동성 강화에 도움이 되는 탕약처방이 주로 쓰이게 된다. 식도를 통해 위로 넘어온 음식물은 위의 분쇄운동에 의해 크기가 1mm 이하로 줄어들어야 십이지장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환자는 위장 운동성이 떨어져 있어 음식이 위 안에서 오래 머물게 되어 담이 쌓이는 것이다.

 

개인상태에 따라 약침이나 전기 및 온열 자극 등의 치료를 병행하기도 하는데 모든 치료는 개인증상과 체질 등을 반영해야 한다. 또한 치료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이나 수면 습관 등을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국매일신문 칼럼] 박영화 위강한의원 목동점 원장

 

출처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http://www.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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