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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물감과 목구멍간질거림, ‘매핵기’가 문제라면
작성자 : 관리자[master] 작성일 : 2024-07-05 조회수 : 140

위강한의원 목동점 박영화 원장님께서 매핵기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목에 이물감이 있고 목구멍이 간절거리는 증상 때문에 마른기침이 이어진다면 아래 내용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74503

 

 

 

 

 


 

 

 

목에 뭔가 걸린 느낌이 심하고 간질거리며 마른기침이 계속된다면, 단순 감기가 아닐 수도 있다. 목의 이물감이나 쉰 목소리, 기침 등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 자주 발생하는 증상이다. 그래서 가래가 걸린 듯 답답한 느낌이 들 때 대부분 감기로 생각해 감기약을 복용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다.

 

그러나 이런 증상이 1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감기가 아닌 다른 원인을 의심해봐야 한다. 특히 '매핵기'라는 증상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매핵기는 한방 용어로, 매실 씨앗이 목에 걸린 것 같은 느낌을 말한다.

 

매핵기를 겪는 환자는 목에 뭔가 걸린 듯한 느낌이 지속되며, 뱉으려고 해도 뱉어지지 않고 삼키려고 해도 삼켜지지 않는 답답함을 호소한다. 목 안이 간질거리거나 컬컬한 느낌과 함께 마른기침이 계속되며, 음음, 켁켁 소리를 반복적으로 내게 된다. 또한 목이 자주 쉬고, 숨을 깊게 들이쉬기 어려워지거나 가슴 답답함, 가슴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위강한의원 목동점 박영화 원장은 “매핵기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위장 운동 저하로 인한 것이다. 스트레스성 소화불량 환자가 목이물감을 겪는 경우로, 소화불량으로 인해 위산이 역류하거나 가스가 흉격과 식도를 압박해 매핵기가 발생한다. 이 경우, 위장 기능을 개선해 역류를 방지하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 원인은 호흡기 점막 염증이다. 만성 인후염, 비염, 편도선염, 감기 후유증 등 인후 점막의 염증이 매핵기를 유발할 수 있다. 한방에서는 인후의 병은 모두 염증으로 본다. 이 경우, 염증을 줄이는 치료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원인 모를 목 이물감이라고 여겨지는 매핵기는 위장 질환이나 호흡기 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각 환자의 원인을 빠르게 파악해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의원 측에 따르면 자율신경균형검사, 비내시경검사, 인후검사, 복진검사 등을 통해 매핵기의 원인을 진단한다. 이어 매핵기의 원인에 따라 치료탕약을 처방해 관리를 돕는다. 위장 운동 저하로 인한 매핵기에는 위장 기능을 개선하는 치료탕약을 사용하고, 호흡기 점막 염증으로 인한 매핵기에는 소염 작용이 있는 치료탕약을 처방한다.

 

검사 후에는 탕약 외에도 한약재를 증류하여 조제한 약침액을 경혈에 주입하는 약침 시술을 사용하기도 한다. 아울러 목 이물감을 회복하기 위해 의료진은 다양한 생활 요법을 상세하게 안내한다. 이 요법들은 환자가 재발을 방지하고 지속적으로 좋은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예컨대 올바른 식습관은 위장 관련 원인을 가진 환자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 의료진은 환자에게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추천하며, 특히 기름지거나 매운 음식, 차가운 음식은 피하도록 조언한다. 대신 부드럽고 따뜻한 음식, 소화가 쉬운 음식을 권장한다. 이밖에도 원인에 맞는 생활 요법들은 목 이물감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출처 : 제민일보(http://www.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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