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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적인 어지러움증상, 현기증원인 ‘담적병’ 체크 필수
작성자 : 관리자[master] 작성일 : 2021-09-09 조회수 : 3

위강한의원 수원점 서정욱원장님께서 어지럼증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현기증원인 관련해 궁금한 내용 있으셨다면 기사내용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s://www.unityinfo.co.kr/36156

 


 

어지러움은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을 찾기 힘들 정도로 누구나 가끔 겪는 증상이다. 하지만 이처럼 흔한 증상도 병이 되면 괴롭긴 마찬가지다. 지속적인 발생으로 인해 일상이 매우 괴로워진 정도라면 치료를 미뤄선 안 된다. 

 

만성적인 어지러움증상은 눈앞에 빙빙 도는 느낌, 자신의 몸이 흔들리는 느낌, 붕 뜬 듯한 기분, 메스껍고 물건이 겹쳐 보이는 등의 다양한 형태로 발생할 수 있다. 또 두통이나 머리가 무거운 느낌 등도 동반되기 쉽다. 

 

병이 아닌 어지럼증이라면 대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해소되고, 유발 요인이 무엇인지도 금방 알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하지만 만성적인 환자들은 그 원인을 혼자서 판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만성어지럼증은 그 원인에 맞는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낫기 어렵기 때문이다.

 

어지럼증은 말초신경계 및 전정기관 이상, 뇌혈관인 중추 신경계 이상, 자율신경계 이상, 심리적 원인 등 여러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그런데 검사를 일반적인 검사 후 별다른 원인을 찾지 못했음에도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때 한의학적 접근이 현기증원인 파악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어지럼증 원인을 뇌나 귀에서 찾지 못했다면 담적병에 대해 체크해볼 것을 권한다. 평소 어지럼증과 함께 두통, 그리고 소화불량과 같은 위장장애 증상을 자주 겪는 환자라면 더더욱 자신의 위 건강 상태를 꼭 살펴볼 수 있어야 한다.

 

담적이란 담이 쌓여 있다는 뜻으로 코나 위장에서 발생하여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위장 운동성 저하에 의해 체내로 들어온 음식물이 소화되지 못하고 정체되어 담이 생성되고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쌓인 위장 담적이나 비염과 축농증처럼 코 내부에 병리적 물질이 쌓이는 경우 모두 현대인에게는 흔한 편이므로 조기에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그럼 위장 담적이나 코 담적이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것은 왜일까. 우선 위장 담적은 위장에서의 자율신경 자극이 지속되는 이유가 된다. 이후 그 자극이 귀의 전정기관에 영향을 주어 어지럼증도 나타나게 된다. 이 경우 환자는 머리는 맑지 못하면서 멍하고, 속이 울렁거리면서 어지러운 증상이 잦아진다. 

 

코의 담적은 내부에 농이 쌓인 상태를 생각하면 쉽다. 주로 축농증, 비염 환자에서 흔한 코 담적은 내부의 공기 흐름을 원활하지 않게 만든다. 이로 인해 귀나 뇌를 비롯한 내부의 열을 식혀주기가 어려워지게 되며, 이 때문에 어지럼증이나 두통도 나타날 수 있다.

 

치료는 각 원인별 어지럼증치료탕약 등으로 환자의 담적 유형과 동반된 증상을 고려해 다스린다. 적합한 처방은 위장 운동성 개선을 통한 위장 담적 해소와 코 담적 배출에도 도움을 준다. 경혈에 약침액을 주입하는 약침요법을 통해서도 위장 운동성을 높이거나 코의 순환에 도움을 준다. 

 

어지럼증 극복에 도움이 되는 음식요법, 운동, 스트레스 이완요법 등도 어지럼증이유에 따라 상세히 안내받고 실천하는 것이 좋다. 비대면 치료는 한의사 비대면 진료상담과 처방으로 이뤄진다. 

 

 

도움말: 위강한의원 수원점 서정욱 원장

 

 

손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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