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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과 두통 동시 나타날 때 많다면 담적 관리 필요
작성자 : 관리자[master] 작성일 : 2022-05-01 조회수 : 3

위강한의원 천안점 김병주 원장님께서 담적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소화불량과 동시에 나타나는 두통으로 불편함 겪고 계시다면 아래 기사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93356109502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소화불량 두통 같은 증상이 반복적으로 찾아오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증상을 겪는 이들은 일상생활이나 업무, 학업 등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지끈거리며 쪼아대는 두통과 함께 메슥거림과 구토, 복부팽만감이나 명치통증 등 소화불량에 해당되는 증상이 동반될 뿐만 아니라 이밖에도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처럼 소화불량 두통이 반복될 땐 반드시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 하지만 여러 차례 검사를 받아 봐도 특별한 이상을 발견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두통 원인을 찾고자 MRI 등의 검사를 받아도, 위장병 원인을 찾고자 내시경 검사 등을 해봐도 이상 소견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원인을 알기 어려운 소화불량 두통일 때 두통약을 먹는 정도, 식후 소화제를 복용하는 정도로만 관리를 하게 되기 쉽지만 약물을 반복적으로 쓰면서 증상을 관리하는 것에 앞서 조기에 숨겨진 원인을 파악해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는 것이 좋다.

 

위강한의원 천안점 김병주 원장은 “소화불량 두통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라면 그 원인으로 ‘위장 담적’을 의심할 수 있다”며 “두통은 크게 1차성 두통과 2차성 두통으로 나뉘며 이중 일반적인 검사에서 특별한 원인 질환이 보이지 않는 1차성 두통이 전체의 80~90%를 차지하고, 여기에 속하는 환자는 두통 원인이 위장 담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장으로 들어온 음식물이 소화되지 못하고 정체돼 담이 생성되고 쌓인 것이 담적”이라며 “위장에서 발생한 담은 소장 대장에서 흡수돼 혈액을 타고 이동해 근육이나 신경에서 통증을 유발하는 물질로 작용할 수 있는데, 이때 나타나는 두통을 담궐두통”이라고 말했다.

 

김 원장은 또 “위장담적에 의한 두통을 겪는 환자는 식욕부진, 메스꺼움, 구토 등의 소화기 증상을 동반할 수 있기에 우선 소화기를 살피는 치료가 요구된다”면서 “치료탕약으로 통증발생 및 소화장애 두통 원인이 되는 담적에 대한 관리가 필요한데, 위장 운동성을 높여 담을 없애는 데 주력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위장기능 개선과 목, 어깨 근육 뭉침을 풀기 위한 약침치료나 개인 상태에 맞는 음식, 운동, 수면요법 등 생활요법 지도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스트레스나 과식, 과음 등 잘못된 식습관 및 생활습관으로 위장운동성이 저하되면서 관련 문제를 겪기도 하고 때로는 코에 담이 쌓여 두통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니 편두통이나 긴장성두통 등 원인 모를 두통이 문제라면 위장과 코의 상태를 두루 살펴보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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