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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두통, 불면증 등 코로나후유증증상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작성자 : 관리자[master] 작성일 : 2022-05-01 조회수 : 4

위강한의원 대전점 신재익 원장님께서 코로나후유증 증상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코로나 이후에도 이어지는 두통, 불면증 등으로 고민중이시라면 아래 기사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www.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4765

 

 

 

 

 

거리두기 조치는 빠르게 완화가 이뤄지고 있지만 코로나19가 남긴 여러 신체적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다. 격리 해제 후 상당한 시간이 흘렀음에도 각종 코로나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이들이 적지 않은 것이다. 코로나후유증증상은 그 종류도 다양한데 두통, 구토, 불면증 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격리해제 후 흔히 나타날 수 있어 꾸준히 체크해봐야 할 증상은 인후통과 기침을 비롯해 피로감, 호흡곤란, 등 다양하다.

 

증상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어떤 것이든 몇 주 이상 후유증이 지속되면 의료진을 만나 상담과 검사도 해봐야 한다. 오미크론후유증은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수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한 ‘롱코비드(Long COVID)’가 장기적인 후유증이 되지 않도록 노력이 필요하다.

 

확진 당시 증상을 심하게 겪은 사람이 장기 후유증도 더 심할 우려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기저질환을 가진 이들도 후유증 위험성이 높은 편이다. 이에 한의학에서는 정기의 보충을 돕는 치료법을 적용한다. 정기는 병을 이기는 힘인 항병력을 의미하는데, 이는 면역력 보다 더 높은 개념으로 볼 수 있다.

 

몸의 정기가 충분하도록 해, 외부에서 침입하는 바이러스나 병원균 등 사기가 우리 몸을 해하지 못하도록 한다. 정기를 충분히 보충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소화능력 회복을 통해 음식을 통한 면역과 활력 보충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한약을 사용할 수 있다. 은교산이나 갈근탕 등 증상에 맞는 처방을 진행한다.

 

코 점막 또는 구강, 편도에 약침액을 주입하는 치료를 병행할 수 있는데, 인후통 목이물감 등이 있거나 후각저하 브레인포그 이명 두통을 자주 겪는다면 이러한 시술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통증완화 근육이완 등을 위해 개인에 따라 관련 경혈 침을 통해 전기자극을 주는 치료도 필요할 수 있다.

 

그러나 개인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고 이에 맞는 치료가 달라질 수 있기에 면밀한 진단이 선행되어야 한다. 무분별한 치료 선택은 부작용 및 결과 불만족을 야기할 수 있기에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 : 위강한의원 대전점 신재익 원장

 

출처 : 전민일보(http://www.jeon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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