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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완치 후 후각저하ㆍ피로ㆍ두통 등 후유증 지속 원인파악 필요
작성자 : 관리자[master] 작성일 : 2023-02-27 조회수 : 58

위강한의원 종로점 김삼기 원장님께서 코로나 후유증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코로나 완치 후에도 이어지는 후각저하나 피로 등의 증상으로 고민중이시라면 아래 기사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135

 

 

 

 

 

 


 

 

코로나완치 판정이 나온 후에도 마치 격리기간에 겪었던 것처럼 여전히 각종 코로나후유증에 시달리는 이들이 적지 않다. 후각저하, 피로, 기침, 두통, 코막힘 등의 증상이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격리 기간이 풀린 뒤에도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수개월 이상 롱코비드 증상이 지속되기도 하며 일상생활 회복에 큰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코로나19 감염증 유행으로 확진자가 급증한 이후 이 같은 후유증 문제도 두드러지고 있다.

 

이를 코로나후유증 혹은 롱코비드라고도 부른다. 완치 판정 뒤에도 나타나게 되는 증상은 다양한데 후각저하, 피로, 기침, 두통, 코막힘 외에도 숨 가쁨, 근육통, 기억이나 집중의 어려움, 브레인포그, 소화불량, 이명 등 다양한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코로나 후유증으로 인해 직장이나 학교에서 업무와 학업을 제대로 해내기 어려워지면서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이들이 적지 않다. 따라서 격리 해제 이후에도 여전히 코로나19와 관련된 증상을 경험하고 있다면 적극적으로 치료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다.

 

후유증에 영향을 주는 원인과 개별 증상의 특성을 고려한 치료법을 적용하는 것이 좋은데, 한의학에서는 코로나후유증의 원인을 우리 몸의 면역력, 항병력에 해당하는 ‘정기’가 부족한 탓으로 보고 있다.

 

위강한의원 종로점 김삼기 원장은 “신체에 정기가 충분하면 항병력을 높여서 스스로 바이러스의 영향인 사기를 물리칠 수 있게 되지만, 정기가 부족하면 다양한 증상이 오래 지속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정기를 보충하기 위한 방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한 한약처방 등으로 소화능력 회복을 도와 음식을 통한 면역과 활력 보충이 원활해지도록 할 필요가 있고 침 분비촉진과 미각 이상의 해소에도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도움말: 위강한의원 종로점 김삼기 원장>

 

출처 : 메디소비자뉴스(http://www.medisobiz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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