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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위장 운동기능 저하 증상 중 하나인 복부 팽만감
작성자 : 관리자[master] 작성일 : 2021-07-21 조회수 : 3

위강한의원 분당점 홍욱기원장님께서 복부팽만감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복부팽만감이 심해 생활에 불편함 있으셨다면 기사내용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www.baby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46

 


 

배가 빵빵하게 느껴지는 ‘복부 팽만감’은 상당히 불쾌한 증상이다. 다른 일에 집중하기도 어렵고 트림이 자주 나오거나 배에서 꾸르륵거리는 소리도 나서 민망한 상황이 생길까 걱정도 된다.

복부 팽만감의 원인 대부분은 만성소화불량이다. 소화제도 통하지 않는 정도라면 그 원인에 맞는 치료를 해야 복부팽만감 뿐만 아니라 더부룩함, 체기, 트림, 명치 통증, 속쓰림 등도 개선할 수 있다.

다만 원인을 찾기 위해 내시경 검사를 하더라도 위궤양 같은 기질적인 질환이 꼭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특별한 원인을 찾기 어려운 ‘기능성 소화불량’일 때가 많다. 이때는 ‘담적증후군’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담적증후군은 담적에 의해 나타나는 매우 복잡한 증상들을 부르는 말이다. 담적은 담이 쌓여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한방에서 쓰이는 용어다. 담이라는 것은 병리적 물질을 의미한다고 보면 된다.

위장에 담이 쌓이는 것은 위장의 운동 기능 저하 탓이다. 위장 운동성이 떨어지면 위장으로 들어온 음식물이 온전하게 소화되지 못하고 정체되면서 담(痰)이 생성된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담이 쌓여 소화기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소화기 이상증상을 방치하면 기질적인 소화관 손상뿐만 아니라 심계항진, 우울증, 불면증 등 다양한 증상들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기능상의 문제로 반복적인 소화장애를 겪는다면 이에 대한 검사를 해봐야 한다.

개인마다 다른 증상과 생활 습관, 스트레스 정도 등을 파악하고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검사, 복진, 맥진 등으로 체질 등을 파악한 후 그에 맞는 탕약 처방 등의 치료법이 적용된다.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된 것이 문제라면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하는 처방이 필요하다. 담적병이 더 진행돼 교감신경이 항진된 경우나 점막 염증을 치료해야 하는 경우 등 모두 관련 처방이 적절하게 적용돼야 한다. 또 증상에 맞는 올바른 생활 습관 유지도 재발을 막는 것에 도움이 된다.

글: 위강한의원 분당점 홍욱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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