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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Q&A] 미룰수록 위험해지는 만성위축성위염, 장상피화생은 무엇일까요?
작성자 : 관리자[master] 작성일 : 2021-10-13 조회수 : 9

위강한의원 강동점 윤하연원장님께서 만성위축성위염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만성위축성위염 치료 관련해 궁금한 내용 있으셨다면 기사내용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54746

 


 

<건강 Q&A는 소비자가 궁금한 의학상식에 대해 의료진이 답해드립니다>


국내 위암 발병률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것을 통계를 통해 매년 확인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수치를 보면 해마다 인구 10만명당 50~60명이 관련 환자로 나타나게 됩니다.

게다가 전조증세가 심하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그 말은 조기 발견이 힘들다는 의미로 발견과 치료가 늦어질수록 위험해지는 병이기에 이러한 특성은 환자를 더욱 곤란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위험을 줄이기 위한 합리적인 방법은 정기적인 검사, 그리고 암이 되기 이전의 관리라 할 수 있습니다.


만성위축성위염, 장상피화생도 발생할까요?

만성위축성위염치료나 장상피화생 치료가 필요한 환자라면 대처가 필요합니다. 만성위축성위염이나 장상피화생은 암의 전단계 병이라고 볼 수 있는데, 위축성위염이 있다면 약 6배 이상, 그 이후 장상피화생까지 발생하면 10배 이상 위험이 높습니다.

위축성 위염은 위장 표면의 점막이 만성 염증 때문에 지속적으로 위축, 즉 얇아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를 방치하면 장 점막과 유사한 세포를 가진 회백색 상피가 위 점막세포를 대체하게 되는 장상피화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 이후 나타날 수 있는 것이 암입니다.

위 점막이 크게 손상되고 변이까지 발생하더라도 소화불량이나 속쓰림 등의 증상이 가볍게 나타나거나 이마저도 발생하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따라서 환자는 약간의 의심 증상이 있어도 곧바로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증상이 없을 때 역시 정기적인 위건강과 관련한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은 그 원인과 증상 정도 및 위염 진행 상황을 고려하여 원인별 맞춤 치료가 필요합니다. 철저한 검사 후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되면서 발생한 위염, 위산 분비와 관련한 위염, 스트레스에 의한 위염 등 원인을 고려하여 관련 처방이 이뤄져야 합니다.

위장 내 점막의 환경을 편안하게 해주고, 점막이 겪는 자극을 최소로 할 수 있어야 하며, 개인증상정도와 체질 병력기간 등을 반영한 처치가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도움말 : 위강한의원 강동점 윤하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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