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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칼럼] 코로나 후유증으로 기침 가래 심해졌다면, 대처는?
작성자 : 관리자[master] 작성일 : 2022-08-04 조회수 : 3

위강한의원 노원점 김상진 원장님께서 코로나 후유증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코로나 완치 후에도 기침이나 가래가 심해져 고민중이시라면 아래 기사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jeonm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6324

 

 

 

 

 

 


 

 

 

코로나에 확진됐다가 이미 격리에서 해제된 상태임에도 감염 전과는 다른 몸상태를 호소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전과 비교해 피로가 더 심하게 느끼는 경우, 잔기침이 자주 나오는 경우 등이 있는 것이다.

 

이처럼 코로나 완치 후 기침 등 다양한 증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는 코로나후유증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개인별로 차이는 있지만 확진자 중 상당수는 후유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때 나타나는 증상의 경우 기침, 가래, 피로, 두통 등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후유증은 환자의 예상과 다른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인후통, 후각 저하, 미각 이상 등 비교적 예상 가능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브레인포그, 우울, 주의력 장애 등 예상하기 어려운 증상도 몇 주 이상 지속될 수 있다.

 

각종 롱코비드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면 후유증 극복을 위해서 무리 하지 않은 선에서의 적절한 유산소 운동과 충분한 숙면, 그리고 스트레스 관리나 영양 보충 등이 이뤄져야 한다. 또 자신에게 필요한 치료법이 무엇인지도 조기에 찾아보는 것이 좋다.

 

코로나19완치 후 각종 증상을 겪는 경우 한방에서는 정기의 보충을 돕는 관리를 중요시 한다. 정기는 병을 이기는 힘인 항병력을 의미하는데, 이는 면역력 보다 더 높은 개념으로 보고 있다.

 

몸에 정기가 충분하면 외부에서 침입하는 바이러스, 병원균 등 사기에 충분히 대항할 수 있게 된다. 충분한 정기 보충을 위한 처방이나 소화능력 회복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은데, 신체는 음식을 통해 대부분의 면역과 활력을 보충하기 때문이다. 이때 입맛을 회복시키기 위해 침 분비를 촉진시키는 것도 좋다.

 

증상별로도 치료가 이뤄져야 하는데, 인후통이나 마른기침 가래 등의 증상에는 그에 맞는 처방이, 몸살이 난 것처럼 몸이 여기저기 아픈 후유증에도 적합한 처방이 적용된다. 인후통, 목이물감 등이 있거나 후각저하, 브레인포그, 이명, 두통을 자주 겪는다면 코 점막 또는 구강, 편도를 직접 다스리는 침구치료가 적용될 수 있다. 또 각 증상과 관련된 통증 완화, 근육 이완 등에도 힘써야 한다.

 

[전국매일신문 칼럼] 김상진 위강한의원 노원점 원장

 

출처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http://www.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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