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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강한의원_목이물감 심하고 목이간질간질기침 날 때 ‘매핵기’ 의심
    목이물감 심하고 목이간질간질기침 날 때 ‘매핵기’ 의심

    위강한의원 인천점 김덕수원장님께서 매핵기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반복되어 나타나는 목이물감, 마른기침 걱정이시라면 기사내용 한 번 참고해보세요.


    출처: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9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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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목이물감 심하고 목이 간질간질 기침이 날 때면 보통 목감기를 의심하게 된다. 이때 목이물감도 답답하지만 계속 되는 기침은 환자 자신은 물론 주변인들에게도 민폐가 되기에 스트레스가 극심하다.


    이 때문에 관련 치료법을 얻고자 감기약을 먹는 등 나름의 조치를 취하기도 한다. 하지만 목이물감과 지속되는 기침이 오래도록 낫지 않는다면 감기가 아닌 다른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한방에서는 이처럼 심한 목이물감이 지속되는 경우 매핵기(梅核氣)로 보고 진료한다. 매핵기는 매핵(梅核:매실의 씨앗)이 걸려 있는 듯한 느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매핵기를 겪는 환자는 목에 이물감이 있고 인후 부위가 답답하지만 뱉어내려고 해도 뱉어지지 않는 증상에 시달리며 마른기침이 나오고 쉰 목소리가 발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목이 컬컬하고 가래가 자주 끼기도 하는데, 많은 환자들이 소화가 안 되고 명치가 더부룩한 증상을 함께 겪고 있다.


    위강한의원 인천점 김덕수 원장은 “매핵기를 유발하는 원인은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 동의보감에 따르면, 칠정(스트레스)이 울결되어 매핵기가 발생하며 가슴이 더부룩하고 답답한 증상이 동반된다”며 “이는 현대의학 병명으로는 역류성식도염이나 역류성후두염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두번째 원인에 대해서는 인후의 병은 모두 ‘화’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이는 염증을 뜻한다. 예컨대 만성인후염, 비염, 편도선염 등 인후 점막에 염증이 생겨 발생한 목이물감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말하며 원인 별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환자의 인후의 상태를 확인하고 설문검사로 증상과 생활습관, 스트레스 정도 등을 파악하고 자율신경균형검사 등의 검사도 필요하다.”며 이와 같은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환자가 가진 목이물감 원인과 증상에 맞는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방에서는 원인에 따른 매핵기 치료탕약 처방을 통해 소화불량으로 인한 매핵기엔 위장의 운동성을 높여주는 탕약을, 점막에 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소염작용이 있는 처방을 더해 비염과 인후염을 치료할 수 있도록 힘쓴다. 탕약과 함께 약침요법, 비강 및 구강치료 등으로도 증상을 다스리게 된다.


    다만 개인의 특이사항에 맞게 처방이 이뤄져야 보다 나은 치료결과를 얻을 수 있다. 매핵기가 발생한 원인이 사라지면 목이물감 뿐만 아니라 쉰 목소리, 마른기침은 물론 속쓰림, 더부룩함, 잦은 체기, 복부팽만감 등의 증상도 나을 수 있다.

    김 원장은 “치료와 함께 자극적인 음식의 섭취를 줄이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등 적합한 생활관리를 병행할 필요가 있다. 의료진을 통해 생활습관 관리 방법까지 철저하게 안내 받은 후 실천한다면 이후 증상 재발도 막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오성영 기자  press@hkbs.co.kr


    2020-07-07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목이물감 가슴쓰림 역류성식도염증상 관리 어떻게?
    목이물감 가슴쓰림 역류성식도염증상 관리 어떻게?

    위강한의원 목동점 박영화원장님께서 역류성식도염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속쓰림이나 목이물감, 마른기침 등 역류성식도염 증상으로 불편함 겪고 계시다면 기사내용 확인해보세요.


    출처: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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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가 많고 식습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많은 현대인들이 각종 만성질환을 달고 살아가고 있다. 그중 하나로 ‘역류성식도염’이 꼽히는데 만성적인 가슴쓰림 뿐만 아니라 목이물감 등의 증상을 나타내 매우 괴로운 질환이다.

    역류성식도염은 위산이 식도로 반복적으로 역류하면서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그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은 속쓰림, 마른기침을 비롯해 위산역류, 잦은 트림, 목 이물감, 구취 등이 있다. 


    역류성식도염은 의심스러운 불편함을 느꼈을 때 바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하지만 치료를 해도 재발이 잦은 것이 문제가 되곤 한다. 예컨대 제산제 등을 복용해도 목이물감이 쉽게 나아지지 않고 가씀쓰림이 좋아졌다가도 쉽게 재발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 위강한의원 목동점 박영화 원장은 “쉽게 구할 수 있는 제산제는 위산을 억제해 신물이 올라오고 속이 쓰린 증상을 일시적으로 줄일 수는 있어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단 원인을 없애는 치료법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때문에 잦은 재발 문제를 겪는 환자들이 많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목이물감, 가슴쓰림, 신물역류, 마른기침 등의 다양한 역류성식도염증상이 재발하지 않으려면 우선 위장의 운동성을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 식도에 발생된 염증을 가라앉히는 치료 역시 동시에 진행되어야 한다. 위장 운동성 강화에 초점을 맞춘 치료를 위해선 환자의 상태를 꼼꼼하게 파악하기 위한 검사부터 진행한다. 설문검사, 자율신경 균형검사를 비롯 한의학적 진단법인 복진과 맥진을 활용해 역류성식도염을 진단한다.”고 전했다.


    한방에서는 검사 결과에 따른 치료로 역류성식도염 치료탕약을 통해 위장의 운동성 강화와 소염작용에 주력한다. 개인의 주요 증상과 체질 등을 고려한 맞춤치료에 집중한다. 위장 운동성이 개선되면 소화를 촉진하여 잦은트림과 속더부룩함을 치료하고, 염증을 가라앉히면 속쓰림이나 목이물감도 완화시킬 수 있다. 또한 약재를 증류하여 추출한 약침액을 경혈에 주입하는 약침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단 모든 치료는 개인상태에 맞는 처치가 가능해야 보다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증상이 재발하지 않도록 생활습관 관리도 중요하다. 하루 30분 꾸준한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소화를 촉진시키는 것 등 식습관, 운동, 스트레스 관리가 요구된다. 


    끝으로 박 원장은 “역류성식도염 증상이 오래 지속되면 천공이나 궤양, 출혈, 바렛식도 등의 합병증을 일으킬 가능성도 없지 않다. 따라서 재발이 잦다는 이유로 관리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질환의 발생 원인을 고려한 치료가 이뤄져야 하고 생활관리법을 습득해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20-07-06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소화 안 될 때 많다면 위 건강상태와 담적증 점검 필요
    소화 안 될 때 많다면 위 건강상태와 담적증 점검 필요

    위강한의원 노원점 김상진원장님께서 담적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소화불량이 잦아 생활에 불편함 겪고 계시다면 기사내용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www.cancerline.co.kr/html/224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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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식사 후엔 막힌 듯한 불편감이 든다는 이들이 적지 않다. 또 통증, 속쓰림 등 주로 상복부에 소화 장애 증세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잦은 체기에 시달리는 이들이 많다.

    소화가 안 될 때가 많다면 위 건강상태를 파악해봐야 한다. 단순히 소화제에 의존할 게 아니라 증상이 지속되는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만성 소화불량의 70% 이상은 검사 결과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기능성 소화불량증에 해당되기도 한다.

    이와 관련 위강한의원 노원점 김상진 원장은 “기능성 소화불량증은 위장운동 장애에 의한 담적병일 가능성이 높다. 운동성이 떨어지면 위장이 음식을 소화시키고 배출하는데 문제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담적은 순수한 한의학 용어다. 뜻을 풀어보면 담이 쌓여서 뭉쳐있다는 뜻이다. 동의보감에서도 담적에 대한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 배를 눌러봐서 덩어리지고 뭉쳐있는 것을 적취라고 하며, 이것이 위장이 나빠지면서 장부에 머물러 있게 된다는 것이다. 또 위나 장에 담이 쌓인다고도 했다. 위장이 오랫동안 좋지 않았던 환자들을 검사해보면 대체로 담적증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드러나곤 한다.”고 덧붙였다.

    담적은 체기, 속쓰림, 잦은 트림, 복부팽만감, 설사, 변비 등을 유발한다. 또 방치 시 소화기증상 외에도 두통 등의 신경계 증상, 부종이나 저림 등의 순환계증상, 안구건조증 등의 안면부 증상, 성욕저하 및 냉대하 등의 비뇨, 생식기계 증상까지 만들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김 원장은 “진단 후 담적 원인을 찾은 후 증상 단계별 맞춤 치료에 집중한다. 위장 운동성 저하에 의해 음식물이 소장으로 배출되는 시간이 지연됨에 따라 소화 안 될 때가 반복되는 문제는 물론 기타 담적증상도 자체적으로 규정한 담적병의 3단계와 환자의 개인적 특성에 맞게 처방되는 담적치료탕약을 통해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탕약은 위장 운동성이 약해진 문제, 스트레스로 인해 항진된 교감신경을 이완시키고 부교감신경은 촉진시켜서 저하된 위장기능을 높이는 기능, 소화관 점막의 염증을 치유하는 소염작용 등에 초점을 맞추어 처방된다. 아울러 위장을 지배하는 신경을 강화시켜 위장의 운동성을 높이는데 쓰이는 약침과 위장과 관련된 경혈에 침을 통한 전기자극을 가하는 경혈자극요법도 효과를 증진시키기 위해 쓰인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증상은 음식요법, 운동요법, 스트레스관리법 등이 철저하게 지켜졌을 때 치료효과가 높아지고 재발도 방지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에 관련 생활관리법을 습득해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 원장은 “소화 안 될 때가 많은 환자 대다수가 소화제로도 효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 치료를 포기하고 방치하기 쉬운데, 담적증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접근한다면 이는 위장건강회복에 보다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2020-07-03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속이 미식거릴 때, 어지럼증과 두통 심해진다면?
    속이 미식거릴 때, 어지럼증과 두통 심해진다면?

    위강한의원 강동점 윤하연원장님께서 소화불량과 함께 나타나는 어지럼증, 두통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소화불량과 어지럼증, 두통 반복되고 계시다면 기사내용 한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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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통으로 머리가 지끈거리고 일에 집중하기 어렵다는 이들이 많다. 심한 스트레스와 피로, 바쁜 생활환경 속에서의 식습관 관리 실패 등의 영향으로 거의 매일 두통이 발생하고 있지만 두통약을 먹어도 증상이 줄지 않는 경우도 흔하다. 


    어지럼증도 마찬가지다. 속이 미식거릴때면 어지러운 증상과 함께 구토가 발생하기도 하지만 정상적인 일상을 유지하기 어려울 정도인데 엑스레이나 CT, MRI 등의 검사에서 이상소견을 찾지 못하기도 한다. 이 두 증상이 심해질 때마다 진통제나 우울증약 등에 의존하다가 만성화되는 경우도 있다. 


    위강한의원 강동점 윤하연 원장은 “좀처럼 원인을 찾을 수 없는 두통과 어지럼증의 원인을 담적에서 찾을 수 있다. 특히 평소 소화불량이 잦고 체했을 때나 속이미식거릴때, 어지럼증과 두통이 심해진다면 담적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 담적은 ‘위장운동성의 저하’가 원인이다.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되면 위 안에 있는 음식물이 잘 내려가지 않아 머물게 된다. 이렇게 남아있던 음식물은 시간이 지나면서 부패되고 가스를 분출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때 담적은 점차 전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소화기증상 외에도 신경계, 순환계, 비뇨·생식계 등에도 다양한 증상을 유발한다. 이로 인해 담적병 환자는 두통이나 어지럼증, 어깨결림, 손발저림, 안구건조증 등도 겪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방에선 담적치료를 위해 위장 운동성 저하를 살피고 이를 강화하는데 집중한다. 주로 체질과 주요 증상 등에 따른 맞춤 담적치료탕약을 통해 이뤄진다. 스트레스로 자율신경 작용이 실조된 경우나 뒤틀림, 통증, 소화관내 출혈, 천공 등 증상이 악화된 경우에 맞게 적합한 치료탕약 처방에 주력한다. 경혈에 주입해 위장 관련 신경을 자극하는 약침을 통해 위장의 운동성을 높이는데도 힘쓴다. 


    담적으로 인한 두통과 어지럼증 등은 평소 생활습관 관리도 중요하다. 증상과 관련된 스트레스관리법이나 식습관관리법 등을 안내받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윤 원장은 “위장에 좋은 음식 섭취와 적절한 운동, 스트레스 관리를 유지하면서 원인에 맞는 치료도 충분히 받는다면 위장 건강의 회복과 더불어 담적의 영향으로 발생했던 두통이나 어지럼증도 개선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2020-07-02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만성소화불량, 소화장애 원인이 담적이라면?
    만성소화불량, 소화장애 원인이 담적이라면?

    위강한의원 종로점 김삼기원장님께서 만성소화불량 주제로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반복되는 소화불량 원인이 궁금하시다면 기사내용 한 번 확인해보세요.


    출처: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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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장애는 누구나 흔히 겪을 수 있는 증상으로 전체 인구의 25%이상에서 발생한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다. 특히 잘못된 식습관,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만성소화불량을 겪는 환자도 적지 않다.


    만성소화불량을 겪는 경우 지속적으로 더부룩함이 반복되고 소화가 잘 되지 않거나 미식거리며, 잦은 체기, 잦은 트림 등의 증상을 겪게 된다. 배에 가스가 찬 듯한 복부팽만감, 조기 포만감 등도 문제다.


    이와 같은 만성소화불량은 원인을 알아야 치료가 가능한데, 대부분의 환자는 내시경, 복부CT촬영, 초음파 검사 등을 해본 후에도 이상이 없다는 결과를 받게 된다. 이 경우 한의학에서는 위장에 쌓이는 독소 즉 담적이라는 증상에서 그 원인을 찾고 있다. 


    위강한의원 종로점 김삼기 원장은 “일반적으로 소화불량은 잘못된 습관에서 비롯되긴 하지만 습관을 바로잡아도 잘 낫지 않고 증상이 반복되는 원인도 쉽게 알수 없게 된다. 이때 원인은 ‘담적병’일 가능성이 높다. 담적에 의해 나타나는 여러 증상을 담적병이라 하는데 소화불량은 초기에 쉽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다. 위장 운동성 저하에 따른 담적병 증상은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속쓰림, 복통, 설사 외에도 다양한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두통, 수면장애, 어지럼증 등은 물론 구취, 안구건조증, 구강건조증, 피부 트러블, 뻐근함, 저림, 부종 등의 증상에도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이어 “때문에 담적은 초기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다양한 검사로 상태 파악 후 담적치료탕약을 활용해 회복을 돕고, 개인에 따라 위장과 관련된 경혈에 자극을 주는 치료나 위장 기능 개선에 보탬이 되는 약침 등을 병행하기도 한다. 담적치료탕약은 증상 단계에 따라 과도한 심리적 자극이 질환에 미치는 영향이 큰 상태라면 항진된 교감신경을 이완시키고 부교감신경은 촉진시켜 저하된 위장기능을 높이는 처방에 주력하기도 한다. 또 위장 점막의 염증을 치유해야 할 필요가 있을 정도로 위장 내부 환경이 망가진 상태라면 소염작용에도 힘쓴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다만 이와 같은 담적치료는 환자의 증상과 체질을 세세히 파악하고 자율신경균형검사나 한방검사법 등의 진단과정 후 그에 맞는 처치가 가능해야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생활관리도 중요한데, 검사 결과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생활관리법을 얻은 후 스스로 꾸준히 실천하는 효율적 관리가 진행되어야 증상개선이 가능하다.”고 당부했다.


    2020-07-01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목이칼칼할때 속쓰림 느껴지면 역류성식도염 의심
    목이칼칼할때 속쓰림 느껴지면 역류성식도염 의심

    위강한의원 부산서면점 김윤회원장님께서 역류성식도염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목이물감, 속쓰림 등 역류성식도염 증상으로 생활에 불편함 있으시다면 기사내용 한 번 참고해보세요.


    출처: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98



    200629  부산서면점.jpg

    가슴쓰림, 흉통, 신트림, 신물역류, 만성기침, 목이물감, 목이 칼칼하고 목이 쉬는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역류성식도염은 재발이 심해 관리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고 약물을 처방받아 사용해도 벗어나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이러한 역류성식도염은 우리나라 국민의 7명 중 1명에게 나타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이렇게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질환이라는 생각에 가볍게 생각하는 이들이 많지만 만성적인 역류성식도염은 개인에 따라 위암이나 식도암으로도 발전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위강한의원 부산서면점 김윤회 원장은 “위장운동이 저하되면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음식물을 배출하는 작용이 지연될 수 있다. 이로 인해 위 내 압력이 상승하게 되고 식도로 위산과 음식물들이 역류하면서 식도에 염증이 생겨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따라서 치료에 성공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해 줄 필요가 있다. 치료에 앞서 개인의 증상과 생활습관을 파악하고 자율신경검사를 통한 위장저하에 영향을 미치는 스트레스정도를 파악하는 등 역류성식도염 유발 원인을 점검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방에서는 복진이나 맥진 등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개인상태를 진단한 후 증상에 맞는 치료에 집중한다. 즉 위장 운동성을 강화해 질환 원인을 다스리는 치료다. 주로 역류성식도염치료탕약 처방을 통해 식도에 생긴 염증을 치료하고 속 쓰림, 인후통 등의 증상 개선에 주력한다. 탕약 외에 위장신경강화나 속쓰림 관리를 위해 개인에 따라 약침이나 한방제산제 치료법을 적용하기도 한다. 단 이러한 한방치료는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증상과 건강상태, 체질 등의 특이사항을 고려한 처치가 가능해야 보다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김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을 치료하고 재발을 막아주려면 위장을 좋은 상태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생활요법을 실시해주어야 한다. 자극적인 음식의 섭취를 삼가고 적절한 운동을 통해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등의 생활요법이 필요하다. 이 부분 또한 의료진을 통해 안내를 받고 지켜나간다면 치료 후에도 안정된 상황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0-06-29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오른쪽두통 심하고 속울렁거림 있다면 위 건강 상태 파악해야
    오른쪽두통 심하고 속울렁거림 있다면 위 건강 상태 파악해야

    위강한의원 대구점 최기문원장님께서 두통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평소 두통과 함께 소화불량 증상 나타나고 계시다면 기사내용 참고해보세요.


    출처: http://www.cancerline.co.kr/html/223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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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두통이나 왼쪽두통 등 머리의 한쪽에서만 나타나는 두통을 겪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를 편두통이라 하는데 대부분 감염이나 손상 등 원인이 없는 '일차성 두통'으로 나타나 원인 파악이 쉽지 않다.

    엑스레이나 CT, MRI 등의 검사에서 이상소견을 찾지 못하고 진통제나 신경안정제, 우울증약만 복용하다가 만성화되는 경우가 많은 편두통은 두통이 발생하기 전 전조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눈앞에서 아지랑이가 피는 것이 보이는 시각 증상,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위강한의원 대구점 최기문 원장은 “편두통 증상은 환자의 일상생활과 업무, 학업에 지장을 주고 우울증을 유발할 수도 있어서 초기에 치료해야 한다. 흔히 있는 두통이라고 생각하고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편두통을 예방하려면 충분한 수면과 휴식이 필요하다. 또 주기적인 운동, 균형 잡힌 영양섭취가 중요하다. 특히 지나친 스트레스는 편두통을 악화시키는 주범으로 꼽히므로 각별히 살필 필요가 있다.

    한방에서는 엑스레이, CT, MRI 등의 검사에서 원인을 찾지 못하는 두통을 복부와 비강(코)에 있는 ‘담적’에 의한 것으로 보고 치료한다. 위장 담적은 위장 운동성이 떨어지고 음식물이 소화되지 못하고 정체되어 담이 생성되어 쌓인 것을 말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이들이나 비위가 약한 경우, 평소 음식 관리가 잘 되지 못한 이들에서 흔히 발생되는데 담적은 소화기 증상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인체의 상부로 치솟아 올라 머리에도 영향 주어 담궐두통의 원인이 된다.

    코 담적은 코 주변 부비동에 가래가 쌓인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부비동염, 일명 축농증으로 불리는 증상에 의한 두통을 생각하면 된다. 축농증 상태에서 내부 공기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뇌와 눈의 열을 식혀주는 것이 어려워지면서 두통이 오는 것이다.

    이러한 담적 유형과 발생원인, 체질, 증상 유형을 고려하여 한방에서는 개인에 맞는 두통치료탕약을 처방한다. 치료탕약은 위장의 담적과 코담적을 없애기 위한 것으로 위장 운동성을 높여주고, 비강점막과 호흡기 점막의 염증을 다스리고, 코 담적을 배출하는 데 주력한다. 아울러 경혈에 약침액을 주입하는 시술인 약침치료도 위장 운동성을 높이는데 쓰인다. 코의 순환을 위해서도 적용된다. 비강의 붓기를 줄이고 담적을 배출시키기 위해서다.

    최 원장은 “바쁜 현대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흔하게 겪는 통증이 두통이라고 할 수 있다. 자주 나타나는 두통을 매번 방치하기보다는 원인을 찾아 대처함으로써 증상의 재발을 막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26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혀 헐고 통증심하다? 구강 작열감증후군·건조증 치료법 필요
    혀 헐고 통증심하다? 구강 작열감증후군·건조증 치료법 필요

    위강한의원 대전점 신재인원장님께서 구강질환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평소 구강건조와 작열감으로 불편함 겪고 계시다면 기사내용 한번 확인해보세요.


    출처: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7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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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입이 마르는 느낌이 들 때면 적정량의 수분을 섭취해 해소할 수 있다. 하지만 유독 입안이 텁텁하고 마르는 느낌이 자주 든다면 ‘구강건조증’을 의심해야한다. 이와 같은 증상이 심해지면 혀에 염증이 나면서 헐고, 통증도 심해질 수 있다.


    우선 구강건조증이 심해지면 입안을 보호하고 소화를 돕는 침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 미각상실, 저작능력감소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되며 구강점막이 위축돼 궤양이 자주 발생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혀가 헐었을 때 구강작열감이 발생해 혀가 타는 것처럼 아픈 증상이 더해지기도 한다. 따라서 입마름이나 혀염증 증상이 지속될 때는 되도록 빨리 치료가 시작되어야 한다.


    위강한의원 대전점 신재익 원장은 “증상이 의심되는 환자는 평소 입안이 마르지 않도록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입안의 청결 유지,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는 것,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 등의 생활관리도 요구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생활관리와 함께 입안의 침 분비가 줄어들고 뜨거운 통증이 생기는 원인을 찾아 치료도 받아야 한다. 이 때 주의 깊게 보아야 하는 것이 평소의 지속적인 스트레스다.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침샘활동이 억제돼 침분비가 줄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때문에 갱년기 열증이나 화병과 같은 스트레스성 질환을 가진 환자가 구강건조증과 구내염, 구강작열감증후군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한방에서는 이처럼 스트레스로 인한 교감신경 항진증을 ‘심화’로 파악하여 진료한다. 심장과 비장의 열이 축적되어 위로 올라와 침을 마르게 해 점막과 점막 사이의 윤활이 부족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한의원 측에 따르면 한방에서는 증상 파악 후 개인별 맞춤 구강질환 치료탕약을 처방한다. 심화를 완화하기 위해, 즉 항진된 교감신경을 이완시키기 위한 처방이 주로 쓰인다. 침샘 기능을 촉진해 침 분비를 원활하게 만드는데도 주력한다.

     

    또 비염, 축농증 등이 있을 경우에는 해당 질환을 치료하는 약재가 추가되며, 구강건조증이나 혀통증의 또 다른 원인인 위장 담적에 대해서도 맞춤 처방에 힘쓴다. 약침도 개인별 구강질환 원인에 따라 병행하기도 한다. 위장기능향상이나 침 분비를 촉진하는 역할로 혀통증과 입마름, 혀염증 등 개선을 돕는다.


    한편 생활요법 실천도 중요하다. 설통이나 구강건조를 완화시킬 수 있는 음식요법이나 구강관리, 운동 등의 생활관리법을 습득한 후 꾸준히 유지시켜야 한다. 치료를 모두 마친 후 증상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필요하다.


    신 원장은 “평소 입이 마르는 느낌 때문에 불편한 상태가 오래 지속되어 왔다면 심한 혀통증이나 혀갈라짐 등으로 구강 내부의 상태가 더욱 악화되기 전에 원인을 파악하여 치료 받을 것을 권한다.”고 당부했다.


    오성영 기자  press@hkbs.co.kr


    2020-06-25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마른기침과 목에가래낀느낌? ‘매핵기’ 원인을 찾아보자
    마른기침과 목에가래낀느낌? ‘매핵기’ 원인을 찾아보자

    위강한의원 안양점 조준희원장님께서 매핵기 주제로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평소 마른기침과 목이물감이 지속되어 치료에 고민하고 계시다면 기사내용 한번 읽어보세요.


    출처: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7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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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마른기침과 목에 가래 낀 느낌이 심하다면 ‘매핵기’를 의심할 수 있다. 매핵기는 목구멍에 이물질이 걸린 듯한 느낌을 뜻하는 한방 병증용어로 뱉어도 나오지 않고 삼켜도 내려가지 않는 증상이다.


    그럼에도 환자는 항상 목에 가래가 낀듯하고 마른기침을 해도 불편하며 침을 삼키면 무언가 걸리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증상이 오래되면 가슴이 답답하거나 구역질이 나오기도 하며, 심해지면 음식물을 섭취하기가 곤란해지기도 한다.

    이와 같은 매핵기 증상은 역류성식도염이나 위산 역류로 인한 인후두 염증 등이 주요한 원인이다. 평소 신경이 예민하거나 스트레스가 많은 경우 소화불량이 발생하게 되고 거기서부터 역류성식도염이나 역류성후두염이 시작되어 매핵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위강한의원 안양점 조준희 원장은 “매핵기는 매핵, 즉 매실의 씨앗이 목에 걸려 있는 듯한 느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평소 목에 이물감이 있고, 인후부가 답답한 증상과 더불어 끊이지 않는 기침과 목소리가 잘 쉬는 증상이 있다면 서둘러 검사를 받아봐야 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매핵기의 원인은 앞서 언급된 소화불량을 포함해 한의학에서는 크게 2가지로 보고 있다. 소화불량과 관련해서는 칠정(스트레스)이 울결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보며, 두 번째 원인은 점막염증 ‘화’라고 표현되는 인후의 병을 꼽을 수 있다. 만성인후염, 비염, 편도선염, 감기 후유증 등 실질 인후 점막의 염증이 목이물감을 발생시킨다는 뜻이다.


    한방에서는 이러한 증상의 각 원인에 맞는 매핵기 치료탕약이나 약침 등을 통해 증상 개선에 나선다. 소화불량이 매핵기의 원인이라면 위장의 운동성을 높여서 흉강의 압력을 줄여주는 탕약처방에 주력하며, 점막의 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형개, 연교, 치자 등 소염작용이 있는 처방에 주력한다.


    아울러 이러한 증상은 생활관리도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 매핵기 완화 및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되는 음식요법, 운동요법, 스트레스관리법 등의 생활관리법을 꼼꼼히 습득한 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조 원장은 “매핵기는 단순히 마른기침과 목에 가래 낀 느낌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원인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역류성식도염이 매핵기가 원인인 환자라면 더부룩함, 가슴쓰림, 신물역류 등 일상생활이 어려워질 수 있을 만큼 괴로운 증상이 나타난다. 이런 점을 고려해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치료에 나설 필요성이 있다.”고 당부했다.


    오성영 기자  press@hkbs.co.kr


    2020-06-24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소화불량에서 시작된 어지럼증, 담적병 파악 필요
    소화불량에서 시작된 어지럼증, 담적병 파악 필요

    위강한의원 구리남양주점 박종원원장님께서 어지럼증 주제로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어지럼증과 함께 소화불량 증상이 함께 나타나 생활에 어려움 겪고 계시다면 기사내용 한 번 확인해보세요.


    출처: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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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지럼증이라고 하면 많은 이들이 영양문제나 빈혈 정도를 먼저 떠올린다. 그러나 어지럼증은 이 외에도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어 더욱 넓은 관점에서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특히 만성적인 어지럼증의 경우 제대로 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성 어지럼증은 증상이 심하고 지속적임에도 불구하고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흔하다. 따라서 개개인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의 원인을 밝혀내고 그에 맞는 관리를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MRI나 CT를 비롯하여 각종 검사를 해도 정상으로 나오지만 어지럼증이 지속되면서 뇌 또는 귀의 기질적 병변에 문제가 없다면 이 경우 한의학에서는 위장과 코의 담적을 확인해보는 것을 권하고 있다.


    담적과 어지럼증의 관계에 대해 위강한의원 구리남양주점 박종원 원장은 “담적이란 담이 쌓여 있다는 뜻으로 위장 담적이나 코 담적이 어지럼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위장 담적은 체내로 들어온 음식물이 소화되지 못하고 정체되어 담이 생성되고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쌓이는 것이 문제인데 이 경우 소화불량은 물론 인체의 상부로 치솟아 올라온 담에 의해 어깨가 잘 뭉치고 머리는 맑지 못하면서 멍하고, 속이 울렁거리면서 어지러운 증상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에 쌓인 담적도 공기 흐름이 뇌와 눈의 열을 식혀주는 것을 방해하여 전정기능의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일반적인 검사로도 원인을 알기 힘든 만성적인 어지럼증을 느끼는 환자라면 위장 담적이나 코 담적을 파악하여 치료하는 것이 좋다. 환자의 소화, 수면, 영양, 체력 등을 고려한 원인별 어지럼증치료탕약 처방을 통해 위장 운동성 개선을 통한 위장 담적 해소와 코 담적 배출에 주력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방에서는 한약처방 외에 경혈에 약침액을 주입하는 약침요법을 통해서도 위장 운동성을 높이거나 코의 순환을 돕는 데 힘쓴다. 비강에 적용하는 약침은 콧물, 농 등의 찌꺼기(담적)를 배출하거나 공기의 흐름이 원활해지도록 돕는다. 다만 이러한 한방치료는 개인의 체질과 병력기간, 현 건강상태 등을 반영한 처치가 이뤄져야 보다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생활요법 습득도 중요하다. 개인의 증상과 연결 되면서 어지럼증 극복에 도움이 되는 음식요법, 운동, 스트레스 이완요법 등을 습득한 후 꾸준히 유지해야만 이후 재발을 방지하고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박 원장은 “위장 담적의 문제는 스트레스와 잘못된 식습관의 영향으로 발생할 수 있어 현대인에게는 무척 흔한 편이다. 머리가 아프거나 어지러운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소화불량도 한 원인이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6-23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