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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강한의원_[건강 Q&A] 장상피화생, 위암으로 이어지는 것 막기 위해선 어떤 치료 필요한가요?
    [건강 Q&A] 장상피화생, 위암으로 이어지는 것 막기 위해선 어떤 치료 필요한가요?

    위강한의원 부천점 백종우 원장님께서 장상피화생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지속적인 소화불량이나 위염 증상으로 불편함 겪고 계시다면 아래 기사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66813

     

     

     

     

     

     


     

     

     

    <건강 Q&A는 소비자가 궁금한 의학상식에 대해 의료진이 답해드립니다>

     

    음식을 먹고 나서 소화가 잘 안되고, 속쓰림 등의 속이 불편한 증상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단순 소화불량이 아닌 위험한 위장질환에 의한 것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만성위염은 이처럼 증상이 뚜렷하게 느껴지지 않는 경우도 많아 더욱 주의가 요구됩니다.

     

    만성위염 중에서도 만성위축성위염과 이어지는 장상피화생은 특히 위험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위암 발병률이 정상적인 위장에 비해 몇 배 이상 크게 증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암은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 중 하나로 가장 많이 발생한 암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만성위축성위염이란?

     

    만성위축성위염은 위의 표면인 점막이 만성 염증으로 인해 얇아진 상태를 말합니다. 지속적인 염증의 영향으로 위의 표면 점막이 얇아지는 것 외에도 주름이 사라지는 것, 혈관이 투명하게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암의 위험이 크게 높아져 있지만 무증상일 때도 많습니다. 평소 속쓰림, 복부 팽만감, 소화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더 큰 위험을 막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사로 질환을 빠르게 찾아내 늦지 않게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게끔 해주어야 합니다.

     

     

    만성위축성위염과 함께 장상피화생까지 발생한다면 암 위험은 더 크게 증가하게 됩니다. 이 현상은 위암의 바로 전 단계라고도 불리는데, 위 점막의 정상적인 구조물이 파괴된 상태에서 그 자리가 소장이나 대장의 점막과 유사한 세포로 바뀌는 것이 특징입니다.

     

     

     

    치료는?

     

    개인의 증상과 생활습관을 면밀히 파악하고 자율신경 균형검사로 스트레스에 대한 영향을 확인하는 등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판단한 후 치료가 이뤄지는 것이 좋습니다.

     

    위장운동성이 약화되어 음식물이 위장 내 오래 머무는지, 정서적 스트레스가 많은지, 위산의 분비가 많은지, 아니면 오히려 위산분비가 부족한지 등을 구분한 후 위장 내 점막의 환경을 점막이 겪는 자극을 줄여 편안한 환경을 만들 수 있게 하고 위염 원인 개선도 도울 수 있게 처방이 이뤄져야 합니다.

     

    다만,기본적인 생활관리는 꾸준히 이뤄지도록 해야 합니다. 개인상태에 맞는 올바른 생활관리법을 습득해 유지토록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도움말 : 위강한의원 부천점 백종우 원장

     

    출처 : 데일리팝(http://www.dailypop.kr)

    2023-02-27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흉통 심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소화불량 원인부터 찾아야
    흉통 심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소화불량 원인부터 찾아야

    위강한의원 수원점 서정욱 원장님께서 위식도역류질환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가슴통증으로 고민중이시라면 아래 기사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cancerline.co.kr/html/25456.html

     

     

     

     

     

     

     


     

     

     

    가슴화끈거림 같은 흉통 증상이 심한 위식도역류질환은 현대인에게 점점 더 흔해지고 있다. 위산 역류에 의한 역류성식도염이 대표적인 유형이다. 음식을 먹고 나면 늘 소화가 잘 안 되고, 또 신물오름 및 가슴화끈거림 등의 증상을 자주 느끼는 경우라면 해당 질환에 대해 곧바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위산 역류에 의한 ‘역류성식도염’은 위산이 식도를 자극하여 식도에 염증이 난 상태를 말한다. 이때 식도로는 위산과 함께 음식물 등이 역류하게 되고, 이와 관련하여 다양한 불편감을 반복적으로 겪게 될 수 있다.

     

    역류성식도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흉부작열감과 신물역류다. 또 이 외에는 명치가 답답하고 더부룩해지는 등 소화가 안 되는 느낌이 자주 생길 수 있으며, 목에 이물질이 걸린 듯한 느낌이나 만성적인 마른기침 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서구화된 식습관, 과식과 음주, 야식, 스트레스, 비만 등이 원인이 되어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여러 증상을 겪게 된 상태에서는 치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 식도의 손상이 지속됨에 따라 식도궤양, 협착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우선 역류성식도염이 생겼다면 잦은 야식과 과식을 피하고 식도를 자극하는 담배와 술도 멀리하는 것이 좋다. 맵고 짜고 기름진 음식을 자주 먹는 식습관도 바로잡아야 한다. 이 같은 생활관리와 동시에 역류성식도염 원인을 다스릴 치료법도 곧바로 적용될 필요가 있다.

     

    위강한의원 수원점 서정욱 원장은 “개인의 기존 생활습관 등을 고려해 식습관, 스트레스, 운동 등의 관리법을 지도받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치료탕약 처방 등으로 위 내용물이 역류하는 원인을 바로잡는 것도 필요하다. 속쓰림 등 개선을 위한 위산억제에만 신경 쓰면 잦은 재발을 피하기 어렵다. 위 내용물이 역류하는 이유인 ‘위장 운동성의 저하’ 상태에 초점을 맞춰 관리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되면 십이지장으로 음식을 내보내는 것이 늦어진다. 이렇게 남은 음식물이 부패하면서 가스를 내뿜는데, 이 가스가 위 내 압력을 상승시켜 위산과 음식물 등이 식도로 역류한다. 이 때 식도 점막에 염증을 유발하면서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서 원장은 “식도에 생긴 염증의 회복과 위장의 운동성 강화에 도움을 주는 치료탕약이나 위장과 관련이 있는 경혈에 적용해 위장 기능 정상화에 도움 주는 약침, 속쓰림을 줄이는 데 쓰이는 한방 제산제 등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23-02-27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코막힘 우울ㆍ불안 등 ‘코로나후유증’, 증상별 치료로 관리해야
    코막힘 우울ㆍ불안 등 ‘코로나후유증’, 증상별 치료로 관리해야

    위강한의원 일산점 김단영 원장님께서 코로나후유증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코막힘 등의 증상 외에도 불안이나 우울 등의 증상이 있어 불편함 겪고 계시다면 아래 기사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579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의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유행이 가라앉고 있다고 해도 안심하기는 이르다. 여전히 하루 평균 약 1만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코로나19에 감염되었던 환자 상당수가 격리해제 후에도 꾸준히 코로나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코로나후유증은 코로나 확진에 의해 증상을 심하게 겪지 않은 이들에게도 나타날 수 있으며, 그 증상이 수개월 이상 이어지기도 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증상을 ‘롱코비드(long COVID)’ 현상이라고 부르는데 확진되었을 때보다 더 큰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도 적지 않은 편이다.

     

    코로나후유증은 코로나 완치 후 기침, 코막힘, 재채기, 인후통 등의 증상이 이어지는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외에도 무척 다양한 형태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때로는 이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남긴 후유증인지 눈치채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곤 하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예를 들어 흔히 나타나는 코로나후유증에는 근육통증 관절통증 두통 어지럼증 후각장애 미각장애 집중력기억력저하 수면장애 피로감 우울증 불안증 등이 있다. 또 이명 소화불량 설사 피부발진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위강한의원 일산점 김단영 원장은 “코로나후유증은 매우 다양하고 복합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코로나완치 후 별다른 이유 없이 확진 이전과 다른 몸의 변화가 느껴질 경우, 혹은 우울감이나 불안감 및 수면장애 등을 겪을 경우 곧바로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치료법은 자신의 증상 종류에 따라 선택해야 하며 원인까지 고려해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그러지 않으면 1년 이상 이어질 수도 있는 문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후유증이 생기는 원인과 관련해서는 몸의 면역력에 해당하는 ‘정기’의 보충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 몸의 정기가 충분하면 항병력을 높여 스스로 바이러스의 영향인 ‘사기’를 물리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코로나후유증 원인에 영향을 주는 정기 부족 상태에서는 이를 충분히 보충해야 하는데, 그 방법으로 관련 한약처방 등으로 소화능력 회복을 통해 음식을 통한 면역과 활력 보충을 원활하게 할 필요가 있다. 입맛회복을 위한 침 분비 촉진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단영 원장은 “증상별로 치료 시 한방에서는 두통 어지럼증 머리가 맑지 않고 멍한 브레인포그 증상이 두드러지는 경우는 코 속 점막을 사혈하는 치료를 적용한다. 인후통 마른기침, 한기 몸살 후유증, 가래 잔기침, 소화불량 설사, 우울 불안 등 자신의 증상에 맞는 적합한 처방이 필요하다”고 전했다.<도움말: 위강한의원 일산점 김단영 원장>

     

    출처 : 메디소비자뉴스(http://www.medisobizanews.com)

     

    2023-02-27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복통설사 지속 ‘과민성대장증후군’ 원인에 맞는 관리 필요
    복통설사 지속 ‘과민성대장증후군’ 원인에 맞는 관리 필요

    위강한의원 안양점 조준희 원장님께서 과민성대장증후군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반복되는 복통, 설사 증상으로 고민중이시라면 아래 기사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cancerline.co.kr/html/25449.html

     

     

     

     

     

     


     

     

     

    복통설사 증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가장 먼저 의심해봐야 할 질환 중 하나가 과민성대장증후군이다. 만성적으로 아랫배가 아프고, 반복적으로 묽은 변을 보게 되는 것이 특징이다. 긴박한 변의를 참기 힘들다는 점도 살펴보아야 할 증상이다.

     

    과민성장증후군은 설사 또는 만성변비 증상과 함께 복통과 복부팽만감을 자주 겪게 될 수 있는 질환이다. 각종 소화기 질환 중에서도 유독 환자 수가 매우 많은 편이어서 관련 증상이 있는 경우 먼저 검사를 해볼 필요가 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스트레스 지수가 높을수록 발병 가능성이 높고, 잘못된 식습관도 큰 영향을 끼친다. 또 환자는 평소 스트레스가 심할 때 증상이 더 심해지며, 식후에도 과민한 반응을 겪기 쉬운 편이다.

     

    하지만 이런 상태에서 내시경이나 X선 같은 검사를 해도 특별한 이상 소견이 나오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여러 가지 증상이 수개월 이상 지속되지만, 원인을 알아내기는 쉽지 않다는 이야기다. 이로 인해 관리는 더욱 어려워지곤 한다.

     

    반복되는 복통설사를 호소하는 과민성장증후군 환자 중에서는 원인 파악이 어려워 치료를 포기하거나 오래도록 지사제 등의 약물을 증상에 따라 사용해도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우선 평소 적당한 운동을 생활화하고, 스트레스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아울러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면 좋은데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런 노력과 함께 발병 원인, 증상 유형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본질적인 문제로 봐야 하는 부분은 장의 민감성이다.

     

    위강한의원 안양점 조준희 원장은 “장의 민감성은 자율신경이 좌우할 수 있기에 스트레스 등에 반응하는 자율신경 균형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장이 가진 과민함과 민감성이 과도하게 높아진 것이 과민성장증후군 발생에 영향을 주는 원인이기에 이를 다스리는 치료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어 “대부분 위-소장에서의 소화 흡수 능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와 자율신경의 부조화 상태가 장 예민성 증가의 원인이다. 전자는 먹은 것이 위•소장에서 제대로 소화가 되지 않고 장으로 넘어와 자극을 유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후자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불균형에 따라 장 감각의 역치가 감소한 상태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 원장은 “각각의 유형에 따라 적합한 치료탕약이나 약재성분을 활용하는 약침치료를 사용할 수 있고 복통설사 증상이 문제라면 한약재 성분의 한방지사제로 관리할 수 있다.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을 기본으로 적합한 관리가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2023-02-27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건강 Q&A] 구내염 치료, 입마름 심해지는 이유부터 알아야 하나요?
    [건강 Q&A] 구내염 치료, 입마름 심해지는 이유부터 알아야 하나요?

    위강한의원 구리남양주점 박종원 원장님께서 구내염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만성구내염으로 불편함 겪고 계시다면 아래 기사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66707

     

     

     

     

     

     


     

     

    <건강 Q&A는 소비자가 궁금한 의학상식에 대해 의료진이 답해드립니다>

     

    만성구내염으로 인해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면 이를 방치하기 보다는 서둘러 치료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방치해둔 증상이 서서히 좋아지거나 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점점 더 심해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이전부터 구강건조를 느껴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구강건조증이 유지되면서 점차 구강 점막 위축이 발생하고, 염증이나 혀갈라짐, 통증까지 발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각종 구강질환은 입마름이 문제일 때가 많아 구강건조증이 발생했을 때부터 원인과 관리법을 찾는 것이 유리합니다.

     

     

     

    구내염, 구강건조증 심하다면 발생

     

    겨울철에는 건조한 공기와 차가운 바람이 부는 탓에 겉으로 드러난 피부뿐만 아니라 구강 점막도 더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미 만성구내염, 혀통증, 혀갈라짐 등을 겪고 있는 경우라면 이미 구강 내부 증상이 더 심해져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구강건조증은 타액 분비량이 정상 이하인 경우를 의미합니다. 이런 상태에서 나타나기 쉬운 만성구내염은 혀는 물론 입술, 볼안쪽, 입천장 등에서 다양한 형태로 발생한 염증이 오래 가는 것을 말합니다. 또 구강작열감증후군과 같은 혀통증은 별다른 외부 자극이 없는 상태에서도 심한 고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구강질환 증상이 생긴 후에는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워지거나 미각장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구취, 발음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 심한 통증 탓에 잠을 자기가 어려워지는 경우도 있기에 입안을 건조하게 만들고 다양한 증상이 지속되게 만든 원인을 찾고 적합한 치료법이 적용되도록 해야 합니다.

     

    아울러 만성구내염은 구강건조 외에도 세균 감염, 영양 부족, 스트레스, 다양한 전신질환 등의 영향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원인으로 발병할 수 있으므로 치료법을 찾을 때 구내염원인 파악부터 이뤄지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는?

     

    철저한 검사 후 원인을 다스리는 치료가 필요한데, 개인에 따라 염증을 해소해야 하거나 위장의 기능을 개선해 심화를 내리도록 할 수 있습니다. 침샘기능에 문제가 있을 땐 이를 촉진하도록 침 분비를 돕는 치료가 이뤄져야 합니다.

     

    이밖에도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는 발병 원인에 따른 처방이 필요하며 적합한 치료가 이뤄지면 구내염, 설통, 구강건조증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상황에 맞는 올바른 생활요법 습득과 실천도 재발을 막는데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도움말 : 위강한의원 구리남양주점 박종원 원장

     

    출처 : 데일리팝(http://www.dailypop.kr)

     

    2023-02-27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심한 머리어지럼증, 어지러운 이유는 어떻게 찾아야 할까
    심한 머리어지럼증, 어지러운 이유는 어떻게 찾아야 할까

    위강한의원 광명점 서혜경 원장님께서 어지럼증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만성적인 어지럼증으로 고민중이시라면 아래 기사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881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어지럼증이 일시적이라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만성적인 어지러움증상은 이것이 발생한 이유를 파악하고, 치료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저 빈혈 같은 원인만 떠올리기에는 이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이 다양하므로 검사 과정을 거치는 것이 우선이다.

     

    잘 알려진 어지럼증원인으로는 메니에르병이나 이석증, 전정신경염 등 귀 문제나 뇌질환이 있다. 내이에서부터 뇌까지 걸쳐있는 평형기관에 문제가 있을 때 어지러움이 만성적으로 발생되기 쉬운 곳이다.

     

    따라서 필요에 따라 귀나 뇌 관련 질환이 있는지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모든 환자가 귀 문제나 뇌질환에 대한 검사를 통해 원인을 알아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심한 머리어지럼증의 원인은 이 외에도 다양하기 때문이다.

     

    어지러운 이유를 찾고자 할 때 뇌 또는 귀의 질환에 대한 검사를 받은 후에도 원인 모를 증상이라는 결과가 나올 때가 많다. 이 경우에는 전정 기관의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는 다른 질환에 대한 검사도 진행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어지러움증상이 나타날 때 메슥거림이나 울렁거림과 함께 자주 느껴지곤 하는데, 이런 상황이 만들어진 데는 전정기관의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는 위장의 담적이 문제일 수 있다.

     

    전정기관은 우리 몸의 평형, 균형감각 등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때문에 이 기관의 기능이 망가지면 자주 어지러워질 수 있다. 이런 문제를 일으키는 숨겨진 원인으로 위장이나 코에 쌓인 담을 의심할 수 있다. 자율신경균형검사나 말초혈액순환검사, 코 귀 검사 등으로 파악할 수 있는 담은 위장이나 코에 쌓인 병리적 물질을 의미한다.

     

    이에 대해 위강한의원 광명점 서혜경 원장은 “위장에 쌓인 담은 위장 운동기능 저하에 의해 발생해 이후 위치를 파악하고 중심을 잡는 기능을 담당 하는 귀의 전정기관에까지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메슥거림, 울렁거림, 체기, 소화불량도 자주 겪는 환자가 고려해야 할 원인이다. 이 유형은 소화기능을 강화해 담을 제거하고, 피로 및 뒷목 긴장을 해소함으로써 전정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는 치료가 요구된다. 위장 운동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고, 어깨 근육의 뭉침을 풀어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위장 이 아닌 코에 쌓인 담 때문에 어지럼증을 자주 겪게 된 경우도 그에 맞는 적합한 치료가 필요하다. 몸의 위치를 인식하는 센서인 전정기관은 귀속에 있으며, 코와 귀는 가는 관으로 연결되어 있기에 코에 담이 쌓이면 전정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비강점막과 호흡기점막의 담적을 배출하는 치료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출처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2023-02-27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잦은체기와 복부팽만감…담적병 증상이라면 원인 해소 필요 [최기문 원장 칼럼]
    잦은체기와 복부팽만감…담적병 증상이라면 원인 해소 필요 [최기문 원장 칼럼]

    위강한의원 대구점 최기문 원장님께서 담적병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자주 체하거나 복부팽만감으로 불편함 겪고 계시다면 아래 기사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mediaf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581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잦은체기와 복부팽만감, 명치가 답답함, 속쓰림 등이 계속 될 때는 이러한 증상을 지나치게 가볍게만 여기기보다는 소화기관 건강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이 경우 반드시 점검해봐야 하는 것 중 하나는 위장 운동성 저하에 따라 발생하기 쉬운 담적이다.

     

    담적은 한의학 용어로 위장에 담이 쌓인 것을 의미하는데, 여기서 담은 병리적 물질을 뜻한다. 위장에 담이 쌓여 적을 이루게 되면서 각종 이상 증상을 초래하게 되는데 그중 먼저 볼 수 있는 증상이 소화불량이다.

     

    이후에는 점점 상황이 복잡해질 수 있기 때문에 잦은체기, 상복부 팽만감과 속쓰림 등의 증상이 지속될 때는 곧바로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 특히 기존에 기능성 소화불량, 위무력증, 신경성 위염 등으로 진단 받은 경험이 있는 이들이라면 담적병을 의심할 필요성이 있다.

     

    병리적물질인 담이 위장관 내부에 발생하게 되는 원인은 위장의 운동성 저하로 볼 수 있다. 스트레스나 잘못된 식습관 등의 영향으로 많은 이들이 이 같은 문제를 겪는다. 위장병 증상을 오래 겪고 있는 이들이라면 담적 발생에 대한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되면 위벽이 얇아지고 위 점막의 근육층 또한 탄력과 운동성을 잃고 늘어지게 된다. 특히 위 운동이 부족하면 위장에 들어온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기 어렵다. 위장의 운동이 원활해야 음식물이 쪼개진 뒤 소장으로 배출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위 운동이 부족하므로 배출이 지연되며 위장에 남은 음식물이 부패하면서 가스가 과도하게 발생하게 되면서 담적이 발생한다. 이로 인해 소화불량증상을 자주 겪게 되고 이후 담적은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 다양한 소화기 증상들이 나타나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담이 우리 몸의 다양한 곳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어지럽고 메스꺼움 증상, 두통 등과 같은 신경계 증상이 함께 나타나며 순환기계 증상, 안면부 증상 등도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이처럼 전신에서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기에 관련 치료법을 적용토록 해야 하는데, 한의학에서는 담이 생기는 원인을 바로잡기 위해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탕약을 사용하거나 위장에 관련된 경혈에 침을 놓고 전기자극을 주는 치료 및 약침 시술 등을 쓸 수 있다.

     

    또 위장이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습관 관리가 필요한데, 자신의 증상단계에 맞는 식이요법, 운동법, 스트레스 관리법 등을 습득해 실천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위강한의원 대구점 최기문 원장)

     

    출처 : 미디어파인(https://www.mediafine.co.kr)

    2023-02-27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건강 Q&A] 소화불량과 두근거림... 자율신경실조증 탓은 아닐까요?
    [건강 Q&A] 소화불량과 두근거림... 자율신경실조증 탓은 아닐까요?

    위강한의원 부산서면점 김윤회 원장님께서 자율신경실조증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소화가 잘되지 않고 가슴 두근거리는 증상이 있어 고민중이시라면 아래 기사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66578

     

     

     

     

     

     


     

     

    <건강 Q&A는 소비자가 궁금한 의학상식에 대해 의료진이 답해드립니다>

     

    가슴 답답함이나 두근거림과 같은 증상이 반복될 때 심장질환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증상이 나타나는 부위가 심장과 가까워, 각종 심각한 심장질환을 의심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검사를 해보면 심장 질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해 속단은 금물입니다.

     

    만약 별다른 이유 없이 자주 두근거림이 느껴지고 가슴이 답답할 때는 심장 외에도 살펴봐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자율신경계와 위장의 상태입니다. 특히 뇌는 외부적인 조건이나 몸의 컨디션에 맞추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을 조절하는데, 문제는 스트레스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이 깨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이 깨지면서 다양한 자율신경실조증 증상이 나타나게 될 수 있습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소화가 안 되고, 답답한 느낌이 드는 것 외에도 여러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빠르게 자율신경계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후 치료를 시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율신경실조증, 그 증상은?

     

    자율신경실조증 환자는 기온과 상관없이 식은땀을 흘리기도 하고, 특별한 이유 없이 불안하고 초조한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밤에 잠들기 힘들 때가 많아지거나 특별한 사유 없이 어지럼증이 자주 발생하고 만성두통에 시달리는 경우, 손발이 차갑거나 잘 붓는 경우, 식욕이 없는 경우, 얼굴이 자주 화끈거리는 경우도 자율신경실조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자율신경의 교감신경은 우리 몸을 흥분시키는 신경으로 심장 박동 수를 늘리고, 혈압을 높이며 약간의 긴장감을 주어서 정신 활동을 활발하게 해 줍니다. 그리고 부교감신경은 우리 몸을 안정시키는 신경으로 내장과 각종 기관들의 움직임을 이완시키고 휴식과 수면에 관여합니다. 이 두 신경이 균형을 이루고 조화를 이루게 할 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울러 위장과 연관된 자율신경에 의해 실조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위장에 담이 쌓여 위장 질환을 함께 앓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위장의 운동 기능 저하로 위 배출이 지연돼 병리적 물질인 담이 쌓이면서 자율신경실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치료는?

     

    따라서 위장기능을 개선하고 불안정한 자율신경계 바로잡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치료가 이뤄져야 합니다.

     

    또한 자율신경실조증 환자는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며, 위장 건강을 고려한 식습관 개선에도 나서야 합니다. 이러한 생활요법은 개인체질과 건강상태에 맞게 다양한 방법을 습득해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말 : 위강한의원 부산서면점 김윤회 원장

     

    출처 : 데일리팝(http://www.dailypop.kr)

     

    2023-02-27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피로 기침 가래 등 코로나후유증 심해진 원인은
    피로 기침 가래 등 코로나후유증 심해진 원인은

    위강한의원 천안점 김병주 원장님께서 코로나후유증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코로나 이후 여러 증상으로 불편함 겪고 계시다면 아래 기사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cancerline.co.kr/html/25442.html

     

     

     

     

     

     


     

     

    특별한 이유 없이 계속 피곤하거나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멈추지 않고 있다면 코로나완치 후에도 다양한 증상이 지속되는 코로나후유증이 생긴 것은 아닌지 의심해야 한다.

     

    코로나19에 확진됐었다면 누구나 흔히 겪을 수 있는 것이 코로나후유증이다.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게 되는 롱코비드 증상은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1년 이상 지속될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코로나후유증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의 종류는 다양하다. 코로나완치 후 설사, 소화불량, 기침 등은 물론 발열 인후통 근육통 두통 어지럼증 호흡곤란 근육통 등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또 코로나후유증두통, 어지럼증 등이 심할 땐 쉽게 피로해지는 증상이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증상을 함께 호소할 때가 많다. 이 경우 업무나 학업을 제대로 해내기 어려워지면서 더 큰 피해를 보게 되기도 한다. 이처럼 코로나후유증이 이어지고 있다면 방심하지 말고 개별 증상 특징이나 후유증이 생긴 원인 등을 고려한 치료법에 신경 쓰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에 대해 위강한의원 천안점 김병주 원장은 “코로나후유증 발생에 영향을 주는 원인과 관련해서는 우리 몸의 면역력에 해당하는 정기의 보충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 한의학에서는 정기가 충분하면 항병력을 높여 바이러스의 영향인 사기를 물리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를 위해선 소화능력 회복을 통해 음식을 통한 면역과 활력 보충을 돕는 처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증상별 치료 시 한방에서는 인후통 마른기침 가래 등에는 연교패독산, 몸살엔 갈근탕, 콧물 재채기가 심할 때는 소청룡탕, 피로감과 함께 어지럽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심할 때는 쌍화탕 등의 한약을 처방한다. 코로나후유증두통, 머리가 맑지 않고 멍한 브레인포그 증상에는 코속 점막을 사혈하는 치료를 사용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이처럼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몸의 면역력을 높이면서 증상별로 대처할 수 있는 처방이 필요할 수 있고, 개인상태에 맞는 생활관리법을 습득해 꾸준히 유지토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2023-02-27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속에서 신물 올라올 때, 가슴 화끈거리면 역류성식도염 의심해야
    속에서 신물 올라올 때, 가슴 화끈거리면 역류성식도염 의심해야

    위강한의원 대전점 신재익 원장님께서 역류성식도염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가슴이 화끈거리면서 신물이 올라와 고민중이시라면 아래 기사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331

     

     

     

     

     

     


     

     

     

    평소 속에서 신물 올라올 때가 많고 가슴이 화끈거린다면 역류성식도염이 생긴 것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역류성식도염은 서둘러 치료해야 하는데, 방치 시 생활에 큰 어려움이 될 뿐만 아니라 더 심한 상태가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역류성식도염은 위 내부에 있던 음식물과 위산이 함께 역류하면서 식도에 염증을 유발하는 병을 말한다. 관련 증상으로 더부룩하고 타는 듯한 가슴 통증, 목에 이물감을 느끼는 것 등이 있으며 마른기침과 신물역류 등도 나타난다.

     

    맵고 자극적인 음식, 밀가루와 패스트푸드 등 서구화된 식습관과 음주, 흡연 같은 생활습관, 스트레스 등이 주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어 생활관리가 중요하다. 복부 비만인 사람은 다이어트를 해 복압을 낮추는 게 필요하며 야식은 피하고, 정해진 시간에 적당량의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게 좋다.

     

    식후 바로 눕지 않는 것, 음주와 흡연을 금하는 것, 카페인이나 탄산음료를 먹지 않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몸을 꽉 조이는 옷은 착용하지 않아야 한다. 이외에도 여러 생활관리가 함께 진행될 수 있어야 한다. 동시에 역류성식도염에 대한 치료도 서둘러 받기 시작해야 한다.

     

    위강한의원 대전점 신재익 원장은 “방치하면 수면장애부터 식도가 좁아지는 협착, 바렛식도까지 이어질 수 있는 것이 역류성식도염이다. 따라서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해야 하는데 특히 해당 질환의 원인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시적으로 위산을 억제하면 증상을 잠깐 줄이는 것에는 도움이 되지만, 자주 증상 재발을 겪게 되기 쉽다. 따라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진행해야 하는데 이 경우 ‘위장의 운동성 저하’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장 운동성이 저하되면 음식물이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배출되는 것이 늦어지게 된다. 이 때 위내 압력이 상승하게 되고 위산이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치료에서 중점을 둬야 할 부분은 위장의 운동성을 높이고 이와 함께 식도 점막의 염증을 치료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 원장은 “꼼꼼하게 환자가 가진 문제를 확인하고,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활동성과 균형 정도를 파악하는 등 면밀한 진단이 이뤄진 후 한의학에서는 치료탕약 처방이나 관련 약침 등으로 위장의 운동성 강화를 기본으로 상태에 따라 소염작용이 있는 처방을 더하거나 자율신경 문제 해소 등에 힘쓴다. 위장 운동성 강화가 이뤄지면 위 내부 압력이 낮아져 위산역류의 원인이 사라지게 된다”고 전했다.

     

    출처 : 메디소비자뉴스(http://www.medisobiz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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