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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강한의원_[건강 Q&A] 아랫배 통증과 설사 심하다면... 과민성장증후군일까요?
    [건강 Q&A] 아랫배 통증과 설사 심하다면... 과민성장증후군일까요?

    위강한의원 해운대점 안정훈 원장님께서 과민성장증후군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아랫배 통증이나 설사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 불편함 겪고 계시다면 아래 기사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68403

     

     

     

     

     

     


     

     

    <건강 Q&A는 소비자가 궁금한 의학상식에 대해 의료진이 답해드립니다>

     

    평소 물설사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거나, 아랫배복통 등의 증상이 같이 나타나고 있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 때문일 수 있어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성 소화기 질환인 과민성대장증후군은 그 원인을 파악하고 다스려야 반복되는 증상의 고통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이란?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소화기 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으로 꼽힙니다. 전체 인구 중 약 15%가 앓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지사제와 진경제 등 일반적인 약물치료로는 증상 개선에 한계가 있어 많은 환자들이 오랜 시간 동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문제점으로 꼽힙니다.

     

    증상이 있다면 우선 증상을 일으키는 음식은 금하고 카페인, 음주, 흡연, 자극성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잘못된 식습관을 관리하는 한편 스트레스 요소를 파악하고 조절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스트레스 요인을 파악하여 관리하면서 적절한 운동과 휴식과 간단한 스트레칭, 취미, 여가생활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반복적인 복부 통증 이외에도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가스 참, 변비, 설사 등을 동반하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은 특히 변비나 설사가 심해 고통이 상당한 편입니다. 중요한 것은 원인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생활관리만으로는 해당 질환의 원인 개선이 어려운 만큼 환자의 장 민감성에 대한 검사를 충분히 실시한 후에 관리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리는?

     

    흔히 CT나 내시경 같은 정밀검사로도 특별한 이상을 찾지 못하고 신경성으로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염증성장질환처럼 기질적인 이상이 있는 상태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장이 과민해진 것이 본질적인 문제이므로 환자가 가지고 있는 장의 민감성이 증가한 이유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발병 원인과 증상에 따라 치료가 이뤄져야 합니다. 위장, 소장의 소화력 저하가 문제가 되어 장이 예민해진 상태라면 위장 운동성 등 전반적인 소화력 강화를 돕는 처방이 필요할 수 있고, 자율신경실조 상태로 인하여 내장감각의 과민성이 발생했을 때도 그에 맞는 치료가 요구되는데, 이때 지속성과 작용성을 위한 세심한 치료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서 생활관리도 개인이 가지고 있는 증상정도에 따라 진행해야 합니다. 올바른 생활관리법 지도를 통해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도움말 : 위강한의원 해운대점 안정훈 원장

     

    출처 : 데일리팝(http://www.dailypop.kr)

     

    2023-04-26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심한 입마름에 시달린다면? 구강건조증에서 원인 찾아야
    심한 입마름에 시달린다면? 구강건조증에서 원인 찾아야

    위강한의원 인천점 김덕수 원장님께서 구강건조증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심한 입마름 증상으로 고민중이시라면 아래 기사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bio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48

     

     

     

     

     

     


     

     

     

    구강건조증 원인 위해 자율신경계 중요하게 살펴봐야

     

    위강한의원 인천점 김덕수 원장(사진=위강한의원)

    [바이오타임즈] 입이 마르는 느낌 때문에 불편한 경우 구강건조증이 생긴 것은 아닌지 점검해보는 것이 좋다. 입안이 건조해지면 타액이 적고 혀에 백태가 심한 것, 입냄새가 심해지는 것, 구강점막이 위축되는 것 등의 특징이 나타날 수 있다. 

     

    이외에도 입술이 마르고 입술 가장자리에 염증이 자주 생기는 문제, 입안에 진균 감염이 쉽게 발생하는 것, 입안에 궤양이 생기는 것, 충치가 발생하는 것 등의 영향을 받게 되기도 해 주의가 필요하다. 단순히 입안이 건조하게 느껴지는 정도로 그치지 않는 문제인 것이다. 

     

    심한 입마름에 시달리는 경우는 입안에 침이 부족한 상태인데, 침은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기에 그와 관련하여 상당히 다양한 변화를 겪을 수 있다. 

     

    침은 소화와 윤활, 항균, 용해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구강건조증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소화불량이 나타나는 경우, 말을 하기가 불편해지는 경우, 충치와 입안에 염증이 발생하는 경우, 음식을 삼키거나 맛을 느끼기가 어려운 경우, 혀의 열을 식히기 어려워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위강한의원 인천점 김덕수 원장은 구강건조증 원인을 위해 중요하게 살펴봐야 하는 부분은 자율신경계라고 밝혔다. 그는 “침은 침샘에서 만들어지는데 우리가 쉬고 있을 때나 잠을 자고 있을 때도 적은 양이 꾸준히 분비되어 그 양이 하루 약 1~1.5리터 정도에 달한다”며 “이 같은 침 분비를 조절하는 것이 자율신경계이고 이런 자율신경계와 관련한 문제를 한의학에서는 심화라고 이야기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율신경계의 총화인 위장관의 기능을 조절함으로써 심화를 해소하거나 코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치료가 필요한데, 코의 문제는 구강호흡을 유발해 입을 더 건조하게 할 수 있기에 같이 검사 후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김 원장은 “침분비를 촉진하고 위장 기능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치료나, 비강점막을 직접 치료하여 코로 숨을 쉬기 편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며 “구강건조를 완화시킬 수 있는 음식요법, 구강관리, 운동 등 생활요법 지도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구강건조증을 예방하거나 완화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충분한 양의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며 “특히 본인도 모르게 입을 벌리고 있으면 입안이 금방 건조해지기 쉬우니 항상 코로 숨 쉬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노력으로도 개선되지 않는 구강건조증이라면 곧바로 치료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바이오타임즈(http://www.biotimes.co.kr)

    2023-04-26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위암까지 이어질 수 있는 ‘만성위염’ 장상피화생 전에 치료해야
    위암까지 이어질 수 있는 ‘만성위염’ 장상피화생 전에 치료해야

    위강한의원 목동점 박영화 원장님께서 만성위염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만성위축성위염과 장상피화생 관련해 불편함 겪고 계시다면 아래 기사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96718040963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평소 위장 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느낄 만큼 여러 가지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상태라면 꼭 위 내시경 등의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각종 위장질환이 생긴 상태일 수 있어서다. 그 뿐만 아니라 속쓰림, 메스꺼움 같은 증상을 자주 겪는 상황이 아니더라도 위장질환에 대한 검사는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성위염이 생긴 상태에서도 무증상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만성위염 중 흔한 형태인 만성 위축성위염은 암 위험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판단할 만큼 상태가 가볍지 않은 케이스에 해당한다. 그런데 아무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를 받은 이들 중 상당수가 위축성위염으로 진단을 받게 될 정도로 흔한 문제이기도 해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인에게 위염은 매우 흔하게 발생되고 있는 질환이어서 누구도 안심할 수 없다. 위염은 위 점막에 염증이 있는 것을 말하며, 이러한 염증의 영향이 오래 지속될 경우 점막이 위축되기도 한다. 이러한 상태가 만성 위축성위염이다.

     

    자각 증상이 없어 방치되는 사례가 많은 만성 위축성위염은 이후 장상피화생까지 발생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위점막 세포의 형태에 변이가 발생한 것으로, 위 점막 세포 자리에 장 점막 세포처럼 바뀌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장상피화생은 암 위험이 상당히 높아진 것으로 판단할 수 있으며 전암병변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위강한의원 목동점 박영화 원장은 “비교적 가벼운 급성위염이 만성 위축성위염으로, 또 장상피화생과 위암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에 위염 관련 증상을 가진 환자는 되도록 가벼운 단계일 때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위염이 발생하게 된 원인이 무엇인지, 진행은 어디까지 이루어졌는지, 주로 겪고 있는 증세는 무엇인지 등을 충분히 파악한 후에 치료에 나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병의 유형, 발생 원인 및 특성에 맞는 처방이 필요한데, 원인별로 보면 위장 운동성이 저하돼 나타난 경우, 스트레스로 문제가 생긴 경우, 위산 분비에 문제가 있는 경우 등이 있으며 모두 맞춤 관리가 가능하도록 도움이 되는 치료탕약이 사용될 수 있다. 또 소염작용이 있는 약재를 더하면 점막의 치유를 돕게 되며, 점막을 인위적으로 자극하지 않고 편안해지게 도울 수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그는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 유지도 매우 중요하다. 음식이나 스트레스 관리 등에 대한 생활요법 지도 후 꾸준한 실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2023-04-26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화끈거리는 가슴통증원인, 역류성식도염이 흉통에 영향줘
    화끈거리는 가슴통증원인, 역류성식도염이 흉통에 영향줘

    위강한의원 노원점 김상진 원장님께서 역류성식도염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갑작스런 가슴통증으로 고민중이시라면 아래 기사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cancerline.co.kr/html/25587.html

     

     

     

     

     

     


     

     

     

    서구화된 식습관과 비만 인구 증가, 현대인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스트레스 등은 위장병의 원인이 되기 쉽다. 그러면서 역류성식도염과 같은 위식도역류질환의 발병률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상태다.

     

    특히 흉통이 심한 경우 즉 갑작스런 가슴통증에 대해 심장질환을 먼저 걱정하게 되기 쉬우나, 실제로는 역류성식도염이 훨씬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관련 증상을 겪는 이들이 흔해져 있다.

     

    화끈거리는 가슴통증이라면 흉통 원인은 역류성식도염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주요 증상은 소화불량 가슴쓰림 흉통 신물오름 신트림 등이며 마른기침과 목이물감 구취 등의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

     

    이처럼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식도 점막에 상처가 나고 염증이 일어난 상태는 방치해두면 흉부작열감 등의 증상이 지속될 뿐만 아니라 식도의 손상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초기에 질환의 원인을 파악하여 치료를 시작할 수 있어야 한다.

     

    흔히 치료법으로 위산억제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있다. 문제는 약물을 통해 치료가 쉽게 끝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위산억제제나 소화제를 복용해도 증상이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이는 역류성식도염 원인이 정상적인 위장운동이 저하된 상태에 있는데 제산제로는 이러한 부분을 바로잡기 어려워서 발생하는 문제로 볼 수 있다.

     

    위장의 운동 기능에 이상이 있을 때 나타나는데, 위장의 연동운동이 저하되면 소화가 안 되기 시작하여 위장 내부 압력이 높아지게 된다. 음식물이 위장에서 소장으로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러면 음식이나 가스에 의해 위내 압력이 강해지면서 위 내용물의 잦은 역류가 발생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위강한의원 노원점 김상진 원장은 “만성적인 역류성식도염을 겪고 있는 환자들이라면 이미 발생된 식도 점막의 염증 치료는 물론 위장 운동성 강화를 목표로 관리를 시작할 필요가 있다. 음식조절이나 위장운동성 저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스트레스에 대한 생활관리 역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복진 맥진 등 한방진단과 상태를 면밀히 살피는 설문검사와 위장움직임에 관여하는 신경균형정도를 파악하는 자율신경균형검사 등의 꼼꼼한 진단이 요구된다. 이후 위장운동성을 강화하는 것을 기본으로 소염작용이 있는 약재를 더한 탕약 처방이나 약침 등을 병행해 원인 해소에 힘쓸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김상진 원장은 “각각의 환자는 흉통이 심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한약재 성분의 한방 제산제로 관리하거나, 생활관리법에 대해서도 의료진에게 직접 검사 결과에 따른 지도를 받는 것이 좋다. 올바른 생활관리법 실천은 재발방지에 이롭게 작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2023-04-26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코로나완치후 기침 코막힘 지속, 후유증관리 나서야
    코로나완치후 기침 코막힘 지속, 후유증관리 나서야

    위강한의원 일산점 김단영 원장님께서 코로나후유증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코로나 완치 후에도 기침이나 코막힘 등의 증상이 이어져 불편함 겪고 계시다면 아래 기사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03

     

     

     

     

     

     

     

     

    코로나19 완치 후 상당한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기침이 나오거나 코막힘이 심한 상황이라면 코로나후유증으로 인한 증상으로 의심해 볼 수 있다. 충분히 회복이 이뤄질만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각종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에 더 만성적인 후유증이 되기 전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관련 증상은 생각보다 많은 확진자 들에게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격리해제 후 나타날 수 있는 롱코비드 증상에 대해 미리 알아두고 조치를 취할 수 있어야 한다.

     

    흔히 알려진 증상으로는 기침, 코막힘 외에도 피로, 브레인포그, 두통, 소화불량 등 다양한 것들이 있다. 이에 자신의 증상을 다른 질환으로 설명할 수 없을 경우 후유증 여부를 의심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각이나 후각 이상, 호흡 곤란, 집중력과 기억력 저하 등의 증상은 원래의 일상생활을 회복하기가 어렵게 만들 수 있다. 또 이 같은 증상이 무척 오래 지속될 수 있어 확진되기 전과 비교해 몸 상태가 달라졌다는 생각이 들 때는 적절한 관리에 나서는 것이 좋다.

     

    위강한의원 일산점 김단영 원장은 “후유증에 영향을 주는 원인과 개별 증상의 특성을 고려한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특히 원인 개선을 위해 몸의 면역력에 해당하는 정기의 보충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 신체에 정기가 충분하면 스스로 바이러스의 영향인 사기를 물리칠 수 있게 된다. 몸이 가진 면역력과 항병력에 해당하는 정기를 보충하기 위해선 소화능력 회복을 통해 음식을 통한 면역과 활력 보충을 돕는 처방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증상별 처방도 필요하다. 인후통 마른기침 가래 등의 증상, 으슬으슬 춥고 몸이 여기저기 아픈 후유증, 콧물 재채기 피로감, 어지럽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 등에 맞는 치료가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좋다. 두통 어지럼증이나 머리가 맑지 않고 멍한 브레인포그 증상에는 부어있는 코 점막 부기를 빼는 치료가 쓰일 수 있다”고 전했다.

     

    김 원장은 “몸의 면역력을 높이면서 증상별로 대처할 수 있는 관리가 중요하면서 생활관리법 실천도 요구된다. 음식이나 수면, 운동 등과 관련하여 후유증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활관리법을 자신의 상태에 맞게 지도받은 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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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6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편두통 지속 이유, 만성 소화불량이 문제일 수 있어
    편두통 지속 이유, 만성 소화불량이 문제일 수 있어

    위강한의원 광명점 서혜경 원장님께서 편두통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소화불량과 함께 나타나는 두통으로 불편함 겪고 계시다면 아래 기사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319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누구나 가끔씩은 한쪽 머리가 지끈거리는 편두통을 경험할 수 있다. 이럴 땐 휴식을 취하거나, 필요하다면 진통제로 통증을 억누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매 주 적어도 한 번 이상 두통이 찾아오면서 일상생활에 자주 방해를 받을 정도가 됐다면 더 이상 진통제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정도의 편두통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면 관련 병원 검사와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알아서 통증이 없어지길 기다리면서 참는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통증의 원인을 찾아 대처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특히 주 2회 이상, 한 달에 8회 이상 두통이 발생하고 있다면 이미 만성두통으로 봐야 한다.

     

    위강한의원 광명점 서혜경 원장은 “증상이 매우 오랜 시간 지속된 상태에서도 편두통치료를 시작하지 않는 환자가 많다. 진통제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거나 병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머릿속이 심장 박동처럼 욱신욱신 아픈 증상이 지속된다면 일상을 위협하는 중대한 위험신호로 볼 필요가 있기에 관련 병원 등을 통해 치료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편두통은 머리 통증과 함께 밝은 빛이나 온도 변화에 의해 불편해지는 것, 식욕부진이나 메스꺼움 및 구토 등의 소화기 증상을 동반하기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증상을 참으며 버티기만 하기보다는 원인을 찾아 치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편두통은 각종 검사를 해도 원인을 알기 힘든 일차성 두통으로 분류되는데, 이 경우 한의학적 관점에서는 원인을 위장과 코에 쌓인 담(痰)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위장 담적이 두통의 숨겨진 원인일 때가 많은데 위장에서 음식물이 온전하게 소화되지 못하고 정체되면서 생긴 담이 식욕부진, 더부룩함, 메스꺼움 등의 만성소화불량 증상만 일으키는 게 아니라 흡수되어 혈액을 타고 이동하여 근육이나 신경에 통증유발물질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서 원장은 “일반적인 검사에서 원인이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는 일차성 두통은 이처럼 소화기의 담을 없애거나 코에 쌓인 담을 없애야 하는 상황에서 나타나는 담적병 증상일 수 있다. 긴장성두통이나 군집성두통도 이와 같은 유형이다. 증상유형에 따라 위장 운동성을 높이는 것을 기본으로 비강점막과 호흡기점막의 담을 배출하는 처방이 요구된다. 비강이 부어있거나 노폐물이 쌓인 상태라면 약침 등으로 코 점막을 직접 치료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치료 시 올바른 생활요법 지도와 함께 실천이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후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되기 때문인데 개인증상에 맞게 운동, 음식요법, 수면요법 등을 상세히 지도받은 후 꾸준히 지속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출처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2023-04-12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변비 심한 과민성대장증후군, 유형별 치료 필요
    변비 심한 과민성대장증후군, 유형별 치료 필요

    위강한의원 부천점 백종우 원장님께서 과민성대장증후군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복통과 함께 나타나는 심한 변비 증상으로 고민중이시라면 아래 기사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149












    아랫배가 자주 아프고, 변비를 심하게 겪고 있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인구의 7~15%가 겪는다고 알려져 있을 정도로 흔한 것이 과민성장증후군인 만큼 의심할만한 증상이 있다면 곧바로 의심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소화기 질환 중에서도 가장 흔한 축에 속한다. 원인이 될 만한 질환이나 해부학적 이상 없이 발생하는 것이 중요한 특징인데, 이 때문에 대장내시경이나 엑스선 검사를 받아도 복부에 원인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잘 보이지 않는다.

    만성변비 외에도 여러 유형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식사나 가벼운 스트레스 후 복통이 자주 발생하는 것을 비롯하여 복부 팽만감, 설사 혹은 변비 등의 배변습관 변화, 배변 후 잔변감, 아랫배가스 등의 불쾌한 소화기 증상들이 생길 수 있다.

    과민성장증후군의 전형적인 증상은 아랫배가 아프고 배변 습관이 바뀌는 것이다. 아랫배가스가 차고 복통이 심해지기도 한다. 다만 이와 같은 증상이 변을 보고 나면 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많은 이들이 이와 같은 증상을 몇 개월에서 몇 년씩 지속적으로 겪고 있다.

    위강한의원 부천점 백종우 원장은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지만 일상생활의 불편과 의욕상실을 초래하고 때에 따라서는 사회활동에 지장을 주기도 하므로 스트레스를 피하고, 식이요법 등의 생활관리와 더불어 장의 민감성을 바로잡을 치료가 요구된다. 증상의 정도를 알아내는 것이 중요한데, 자율신경이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정도를 알기위한 자율신경균형검사나 복진 맥진 등 한방 진찰법으로 면밀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원인에 따른 치료법 적용이 요구되는데, 개개인의 장 민감성이 높아진 이유에 따라 다르게 처방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민한 장의 상태가 본질적인 문제점이기 때문이다. 같은 음식을 동시에 먹거나 똑같은 스트레스가 심한상황에서 남들은 괜찮은데 자신에게만 증상이 심하게 생기는 이유는 ‘장이 지나치게 예민하다’는 데 있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백 원장은 “절반 정도는 위-소장에서 소화 흡수능력이 저하돼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 나머지는 자율신경의 부조화 상태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각각 먹은 것이 제대로 소화가 되지 않고 장으로 넘어와 자극을 가하는 것,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불균형에 따른 감각의 역치 감소를 원인으로 보고 관리할 필요가 있다. 관련 치료탕약이나 약침을 통해 장건강 개선을 위한 관리가 이뤄질 수 있고 아울러 증상 유형이나 병이 생긴 원인에 따라 음식요법, 운동요법, 수면관리 등을 효율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증상재발을 막는데 유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도움말: 위강한의원 부천점 백종우 원장>

    출처 : 메디소비자뉴스(http://www.medisobizanews.com)
    2023-04-12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건강 Q&A] 구내염약 발라도 여전한 만성 구내염... 어떤 치료 필요할까?
    [건강 Q&A] 구내염약 발라도 여전한 만성 구내염... 어떤 치료 필요할까?

    위강한의원 강동점 윤하연 원장님께서 만성구내염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침이 부족하거나 쉽게 마르는 등 구강질환으로 불편함 겪고 계시다면 아래 기사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68219

     

     

     

     

     

     


     

     

     

    <건강 Q&A는 소비자가 궁금한 의학상식에 대해 의료진이 답해드립니다>

     

    몇 주가 지나도록 가라앉지 않는 만성구내염으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이전부터 구강건조를 느껴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구강건조증이 유지되면서 점차 구강 점막 위축이 발생하고 염증이나 혀갈라짐, 통증까지 발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구강질환의 출발점인 구강건조증은 타액 분비량이 정상 이하인 경우를 의미합니다. 만성구내염은 혀는 물론 입술, 볼안쪽, 입천장 등에서 다양한 형태로 발생한 염증이 오래 가는 것을 말합니다. 구강작열감증후군과 같은 혀통증은 별다른 외부 자극이 없는 상태에서도 심한 고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침이 부족하거나 쉽게 마르고, 다양한 구강질환 증상이 생긴 후에는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워지거나 미각장애가 발생하기도 한다. 발음에 문제가 생기거나 구취가 발생하는 것도 매우 불편합니다.

     

     

     

    구내염, 어떤 이유로 나타날까?

     

    만성 구내염치료가 필요하거나 평소 혀통증, 혀갈라짐 등이 심해진 환자는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나게 된 이유를 알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안을 건조하게 만들고 다양한 증상이 지속되게 만든 원인을 찾는다면 적합한 관리법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구강건조증이나 구내염 원인은 스트레스, 과로, 면역력저하, 바이러스, 비타민 부족 등 다양한 것들이 꼽힙니다. 때문에 증상이 있을 때 염증을 낫게 하는 것만 고려하여 치료제를 선택하면 곤란합니다. 염증이 잠시 호전되더라도 이후 쉽게 재발하기 때문입니다.

     

     

     

    치료는?

     

    철저한 검사 후 구강질환의 원인이 되는 부분을 해소할 수 있도록 치료가 이뤄져야 합니다. 특히 자율신경계의 총화인 위장관의 기능을 조절함으로써 심화를 해소하거나 코에 쌓인 담적이나 노폐물을 배출하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자율신경을 비롯한 신경계통의 문제로 침 분비가 감소한 경우에 구강건조증과 혀통증이 발생하는 케이스가 많아 주로 이 같은 처방이 쓰이는 것입니다.

     

    침분비를 촉진하고 위장 기능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치료나 비강점막을 직접 치료하여 코로 숨을 쉬기 편하게 만드는 치료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입마름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식습관 관리법, 구강관리법, 운동법 등 생활요법 지도를 통한 생활습관 개선도 재발을 막기 위한 필요한 조치입니다.

     

     

     

    도움말 : 위강한의원 강동점 윤하연 원장

     

    출처 : 데일리팝(http://www.dailypop.kr)

    2023-04-11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원인 찾기 어려운 입냄새. 몸속까지 검사해야 구취치료 가능
    원인 찾기 어려운 입냄새. 몸속까지 검사해야 구취치료 가능

    위강한의원 수원점 서정욱 원장님께서 구취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평소 구강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는데도 원인을 찾기 어려운 입냄새로 고민중이시라면 아래 기사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cancerline.co.kr/html/25572.html

     

     

     

     

     

     


     

     

    입냄새 예방을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입안이 건조할 때 백태가 증가하고 악취도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입안의 청결 유지에도 힘써야 한다. 음식 섭취 후 남은 찌꺼기가 심한 악취로 이어질 수 있어서다.

     

    이 밖에도 입냄새가 심해지는 원인은 다양하기에 양치질 후 구치제거가 제대로 되지 않는 느낌이 들 땐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 심한 스트레스, 피로에 의해서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충치, 치석, 치주염 등도 입안 내의 구취 발생 원인 중 하나다.

     

    특히 구취치료 시에는 구강 내 원인 뿐만 아니라 구강 외 원인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검사해볼 필요가 있다. 식도나 위장관 등 소화기 질환, 그리고 폐질환이나 당뇨병, 신장과 간질환 등에 의해서도 입냄새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구취는 환자의 자신감을 앗아가 대인관계의 걸림돌이 되기 쉽고, 주변인들에게도 피해를 끼칠 수 있어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구강 내 청결 관리나 충치치료 등 구강 내 원인에 대한 관리 후에도 냄새가 난다면 반드시 몸속의 상태에 대해서도 검사해야 한다.

     

    위강한의원 수원점 서정욱 원장은 “다양한 구취원인은 철저한 검사가 가능해야 하는데,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과 설문검사를 기본으로 과학적인 측정장비와 시스템을 통해 구취원인을 찾아내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교감·부교감신경의 상대적 균형을 파악해 입냄새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자율신경균형검사, 코와 구강내 상태를 살피기 위한 내시경검사, 설태 색과 두께를 확인하는 검사, 내부 장기상태를 살피기 위한 복진이나 맥진 등 한방진찰법 등 쓰인다. 냄새정도를 수치로 정량화하고 휘발성황화합물(VSC)의 농도를 측정하는 할리미터검사를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서 원장은 “구강 외 원인별 치료가 필요한데, 입냄새의 가장 흔한 몸 속 원인으로는 ‘스트레스성 소화불량과 구강건조’와 비염 축농증과 같은 호흡기 문제를 가진 경우가 많다. 각각 내부 장기기능 개선을 위한 치료탕약 처방이 필요하고, 위장을 좋게 해주거나 호흡기상태를 개선해야 속에서 올라오는 냄새를 없앨 수 있다. 올바른 처방을 통한 꾸준한 치료와 함께 관련 약침요법으로 관리할 수 있고, 꼼꼼한 생활요법 지도를 통해 생활 속에서도 구취치료를 위한 노력을 더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2023-04-11 자세히 보기
  • 위강한의원_심장두근거림 느껴지는 자율신경실조증, 생활요법 개선 필요
    심장두근거림 느껴지는 자율신경실조증, 생활요법 개선 필요

    위강한의원 부산서면점 김윤회 원장님께서 자율신경실조증 관련해 인터뷰 진행하셨습니다.

    특별한 원인을 찾을 수 없음에도 심장 두근거림이 느껴진다면 아래 기사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045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특별히 놀랄만한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심장두근거림이 자주 생기는 상태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경우 소화불량이 심해 자주 소화제를 복용하게 되기도 하고, 이밖에도 여러 증상이 같이 나타나기 쉽다.

     

    이와 같은 상태에서는 심장두근거림이나 소화불량 증상이 자율신경실조증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는 지속적인 스트레스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이 깨져 있는 경우를 의미한다.

     

     

    뇌는 외부적인 조건이나 몸의 컨디션에 따라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을 조절한다. 자율신경실조증 발생 시 신체의 조절기능에 문제가 생기면서 기온과 상관없이 식은땀을 흘리기도 하고, 특별한 이유 없이 초조하고 불안한 상태가 되기도 한다. 이밖에도 여러 신체적 이상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에 빠르게 치료에 나서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별한 이유 없이 어지럼증이 자주 발생할 때, 밤에 잠들기 힘들 때, 두통이 만성적일 때, 손발이 차고 잘 부을 경우, 식욕이 없고 소화가 잘 안 될 때, 얼굴이 자주 화끈거릴 때도 자율신경실조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자율신경의 교감신경은 우리 몸을 흥분시키는 신경으로 심장 박동 수를 늘리고, 혈압을 높이며 약간의 긴장감을 주어서 정신 활동을 활발하게 해 준다. 그리고 부교감신경은 우리 몸을 안정시키는 신경으로 내장과 각종 기관들의 움직임을 이완시키고 휴식과 수면에 관여한다.

     

    위강한의원 부산서면점 김윤회 원장은 “두 신경이 조화를 이루지 못할 때 위와 대장 등 소화기관은 운동기능저하 상태가 되기 쉽다. 이에 복부팽만과 같은 소화불량 증상, 변비, 설사 등도 자주 나타나게 된다. 그래서 자율신경실조증이 있는 이들은 담적에 의한 위장 질환을 함께 앓고 있는 경우가 존재한다. 즉 위장에 쌓인 병리적 물질로 인해 위장운동기능저하가 나타나고 위 배출이 지연되면서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위장이나 소장 등에 쌓인 담을 개선해 소화기관을 강화시키고 불안정한 자율신경계를 바로잡아야 하는데, 치료탕약 처방이나 약침 등으로 원인해소에 주력하고 에너지 보강 등에 힘쓸 필요가 있다. 또한 음식, 스트레스 등에 대한 생활요법 개선도 필요한데 상태에 따른 생활관리법 지도를 통해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출처 : 스타데일리뉴스(http://www.stardai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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